역사를 자세하게 알 수 있는곳!♡ 경주를 다녀와서

2021.02.27

안녕하세요? 이세빈 기자 입니다. 저는 2월11일에 경주에 갔는데요!.

기자분들도 한번 와보시면 좋을 것 같고, 역사를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멋진 사진과 먼진곳 경주로 가 볼까요? 지금 바로 시작 합니다! (기사가 좀 길어요 )  그리고, (사진 은 제가 직접 편집해서 출처 남겨주시고 가져가 주세요^^~♡)

 저는 4시간을 거쳐 경주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처럼 예쁜 해도 떠서 가는길이 더 들떴답니다!

그리구 노래를 들으며 가니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1.첨성대



여러분은 경주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전 첨성대가 떠오르는데요, 첨성대는 별을 관측 하려고 선덕여왕 시대에 만들어졌는 데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지구는 네모고 하늘은 둥글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네모난 구멍 보이시죠?  아까 지구는 네모라고 사람들이 생각했다고 했죠? 그래서 별을 관측하는 곳에 구멍을 네모로 뚫고, 하늘은 둥글다고 생각해서 꼭대기를 둥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2. 계림길, 대릉원

그다음으로 간 곳은 대릉원 인데요 거기에는 강도 있고, 신기한 나무들도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이 제일 좋았는데요!

가는 길에 돌에 그림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림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계림길



계림길도 좋았는데요, 나무들이 예술이었답니다.

어때요? 예술이죠? (제 생각 입니다.)

그리고 박혁거세도 이 계림길 어딘가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계림길을 먼저 갔어요^^)

그리고 이런 곳도 있었는데요, 여기는 잘 모르겠지만 무기를 보관 하는곳 같았어요^^~  (정확히는 몰라서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계림길에서 본 기와집 입니당!



3.천마총

​​그다음으로 간 곳은 천마총 인데요, 거의 박물관 같이 꾸며서 보기도 편했어요! 

 생김새는 왕릉에 문이 있고, 코로나 때문에 1명이 나가면 들어가고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안으로 들어가면 '입구'

라고 써 있고요 벽이 거의 다 벽돌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천마총을 관찰해 볼께요~

 자 이게 모두 무엇일까요? 모두 아주 귀중한 유물 입니다.

1.왕이 쓰던 악세사리

모든 왕들은 거의 찰랑찰랑 거리는 악세사리들을 차고 다니는데 이유가 뭘까요?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사람들이 좋아하게 보이려고 등등, 나라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하지만 신라는 화려한걸 좋아해서 많이 차고 다닌다고 하네요^~^♡  

그리고 행사 같은 것을 할 때는 보통 이런 옷을 입는다고 하네요......



와우.....  정말 화려하죠? 

제가 쓴 것 처럼 사진도 찍었답니다.^^

참고로 밑에서 찍으면 까치발을 안 들어도 쓴 것 처럼 보여요!

여러분들도 한번 왕관 밑에서 사진을 찍어보세요!

그 다음 여러 가지 전시품을 보았는데요, 옛날에는 왕이 금 장신구를

주렁주렁 달고, 옛날에는 말 안장도 금 이었다고 하네요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제일 기억에 남는 사진들만 올릴께요~)

다 금 이죠?................

마지막으로 그 당시 쓰던 물건들 사진을 보고 박물관으로 가 보겠습니다!    자 이제 경주 박물관으로 고고씽!~~~



​​4.경주 박물관



박물관은 2번째 줄 사진처럼 생겼고요, 안에는 박물관 사진 옆에 있는

​​​​사진처럼 생겼고요 1번째 줄에는 에밀레종(성덕대왕 신종) 입니다.

직접 칠 수는 없고, 사람이 친걸 20분 간격으로 녹음해서 들려줍니다.

(끝가지 봐 주세욧!)

그런데....  사진이 매우 많아서..... 아무튼!  끝까지 봐 주세욧!

 확대해서 글씨를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돌을갈아 도구를 만들다' 에 사진은 글씨가 흔들려서 한번 읽어드릴께요~       ' 돌을갈아 도구를 만들다

신석기 시대에는 물의 일부, 또는 전체를 솟돌에 갈아서 도구를 만드는 마제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돌과 뼈 등을 두드려 치거나 깨트려서 도구를 만드는 마제 기법을 사용하던 구석기 시대와는 큰 차이 입니다. 마제 기법은 도끼,칼 등 석기의 날을 세우거나 뼈 연모와 꾸미개를

만드는 데도 쓰였습니다. 자! 이제 다음 사진을 봅시다.

엄청나게 많은 그릇들이 보이시나요? 항아리, 토기 등등 이 많은 그릇들을 발견하다니 놀랍지 않나요?^^~♡  옛날에는 흙으로 토기를 빚고 ,구워 토기를 만들었답니다. 거기다 빗살무늬를 넣은 토기를 '빗살무늬 토기' 라고 합니다. 

자 박물관 관람은 여기까지고요,이제 석굴암 입구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에밀레종을 칠 수 있어요 석굴암 앞에 이렇게 있는데 1000 원을 내면 그 돈은 기부하고, 1번씩 칠 수 있습니다.♡~1석 2조라고 할 수 있어요^^~♡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맨 밑 오른쪽 사진처럼 생긴곳에 들어가는데 거기에 석가모니 본존불 이 있는데 촬영금지 라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ㅠㅠ

​​​그럼 이제 머지막 장소 다보탑과 석가탑 쪽으로 가 보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다보탑 이고, 두번째 사진이 석가탑 입니다.

다보탑은 석가탑 보다 화려해서 더 알아보기 쉬워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10원 짜리 동전에도 다보탑이 그려져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다보탑이 유명하다는 거겠죠?~^^♡  저의 기사는 여기까지 이고요, 저의 마니마니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2.28

와~ 경주 여행 사진을 무척 많이 올려주었네요. 이렇게 많은 양의 사진을 편집해서 올리려면 힘들었을텐데, 많은 사진 잘 봤어요. 고즈넉한 경주의 풍경이 멋지네요. 경주는 도시 자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역사 공부할 곳이 많은데, 이 중 몇 가지는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해줘도 좋았을 것 같아요. 사진의 양은 조금 간추려서 소개하고 글의 내용에서 몇 가지를 좀 더 깊게 다뤄주면 더 알찬 여행 기사가 될 것 같네요. 멋진 사진과 글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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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우수기사상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알려주어 감사합니다다음번에 가볼게요!
넹!
저 어렸을때  가봤어요.
오! 가보셨네요^^ 축하드려요~
요즘 코로나 땜에 경주를 가지 못하는데 기사가 너무 좋았어요! 우수기사상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우수기사상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무기를 보관하는 곳이니 무기고 아닐까요?
오 그렇겧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수기사상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경주에 꼭 가봐야 겠어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우수기사상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수기사상 축하드려요^^
중요한것만 올렸으면 좋겠네요

기자님 입장에선 기분이 나쁠것 같아요ㅠ 그런말은 속으로만ㅠ

그냥 읽으세요
님 생각에는 길지 몰라도  저는 길어서 경주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어요
입장 봐꿔 생각하 보시고
제 생각엔 다 필요한 것 같은데요?
그냥 읽으시죠? 님 입장으로 생각해 보면 님은 상처 받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