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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에 다녀 와서
제목_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에 다녀 와서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다양한 체험관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중 최근에 생긴 바람 체험관과 건축 체험관을 취재했어요.
먼저, 바람 체험관에 대해 써 볼게요. 바람 체험관은 제작년에 물 체험관에서 바람 체험관으로 바뀌었다고 해요. 바람 체험관의 체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체험 몇 가지를 소개해 볼게요. 첫 번째는 ‘보이는 바람’ 이에요. 이 체험에서는 돌리는 기계가 있는데, 그 기계를 돌리면 바람이 나오며 바람이 지나가며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두 번째는 ‘바람 에너지’에요. 여기에서는 바람으로 발전기를 돌려 식물에게 빛을 주는 체험을 했어요. 바람 에너지는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에너지 중 하나라고 해요.
(사진 속에 있는 사람은 저에요)
다음으로 건축 체험관에 대해 써 볼게요. 건축 체험관은 작년 11월 17일에 ‘도전! 어린이 건축가’로 개최를 했다고 해요. 이곳에서는 AR로 나만의 건물을 만들 수 있어요. ‘나만의 건물 만들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실 내의 AR 체험 당일 현장 접수제로 운영한다고 해요. ‘나만의 건물 만들기’의 체험 대상은 초등 저학년~고학년이고요. ‘나만의 건물 만들기’ 말고도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체험 곳곳에 AR표시가 있으니 그 표시를 찍으면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사진 속에 있는 사람은 저에요)
이 두 개의 체험관 말고도 재미있는 체험관이 많아요. 꼭 가보세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2.13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후기 잘 봤어요. 두 가지를 정리해서 소개해 주었네요. 아마도 박물관에서 본 것 중에 인상적인 두 가지를 골라서 소개한 것 같은데요. 물론 취재 후 글을 쓸 때 자신이 인상적인 것을 선별해서 글을 쓰는 게 맞는데, 오늘은 그 개수가 조금 적어서 아쉽네요. 또 사진도 좀 더 여러 장을 올려서 박물관의 느낌을 잘 소개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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