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김채우 기자입니다.



여러분들 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추석에 할머니댁 근처에 있는 청주 호수공원에 가서 산책을 헸습니다 산책로도 정밀 좋았습니다.  근데 어떤 하얀 털을 가진 하얀 생명체가 있었고 그것은 오리들이었습니다. 저도 거위인지 오리인지 잘 모르겠어서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희 할머니가 여 기를 자주 오시는데 처음엔 오리가 2마리였다가 한 마리가 늘었다네요. 전 여기 근처 안 살아 오리들끼리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네요;; 보통 오리들은 사람들에게 다가오지 않는데 애교를 부려 과자를 먹으러고 가까이 오더라고요 전 오리가 이렇게 귀엽고 착한동물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오리들에게 계속 과자를 둬서 중독이 됐는지 저희한테 과자를 달라듯이 꽥꽥 소리 지르더라고요. 이사진은 우연찮게 어떤 사람이 죠리퐁을 주는 사진을 옆에서 찍었습니다. 오리는 과자를 먹는 동물이 아니라 물고기를 먹는데 사람들이 오리나 갈매기 등등 동물들에게 과자를 줘서 몸에 안 좋을까봐 걱정도 되고 야생감도 떨어진 거 같습니다.

야생동물 보호센터에 신고해서 데려가면 잘 못 지낼 것 같고 그리고 여기서 계속 지낸다면 사람들이 동물들에게 몸 안 좋은 음식을 줄까봐 걱정이 됩니다 ㅠㅠ 전 집에 놔서도 과자를 동물들에게 줘도 될지 안 될지 고민했습니다. 여러분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것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요즘 동물들도 멸종위기 동물이 늘어납니다. 그중 전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동물들에게 안 좋은 음식을 먹어서 아닐까 싶습니다



기사가 조금 잛지만 여러분들도 웬만하면 과자를 주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사는 조금 짧네요 여기 가까이 사는 사람들은 여기 방문하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