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기) 괴물.(스포주의)

2021.02.17

안녕하세요! 김태호기자입니다.오늘은 괴물이라는 영화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당.(스포가 많아요.) 출처:괴수의왕 빅몬스터



 



영화 괴물은 봉준호 감독님이 만드신 한국 괴물 영화입니다. 즐거리는 주인공이 한강의 오징어를 팔러 왔다가 잠실대교의서 무언가가 떨어지는 것을 사람들이랑 보았습니다. 그 다음, 주인공은 한강의 플라스틱 캔을 던지죠. 괴물은 바로 꼬리로 가져 갑니다. 그다음 한강의 괴물이 나타났고, 그 주인공의 딸이 괴물에게 납치되서 주인공의 가족들은 딸 현수를 찾기 위해 몪숨을 다해서 괴물이랑 싸우는 영화입니다. 감독은 고등학생 시절 잠실 대교의 기묘한 물체가 기어다니는 것을 보고 영화로 만들겠다고 결심한거죠. 괴물 제작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반대 했죠.  출처:땅땅이



 



괴물의 디자인을 만들 때는 엄청난 시간이 걸렸던 것 아셨나요?



괴물의 모습을 만들 때 조건은 너무 크지 않아야 한다,징그러움은 덜하게 해야 한다 등이 있습니다. 어떤 때는 사람과, 양서류가 합친 것도 있었지요.



약 2천장에 괴물 모습을 만든 후, 우리가 알고 있는 저 모습으로 결정된 거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한 마디로 강추합니다. 영화, 괴물은 괴물 영화라는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코미디, 공포풍자를 자유럽게 오갔습니다. 여러분도 보세요! 괴물은 1300만 넘는 사람들이 관람했습니다! 제 기사는 이것으로 마무리입니다. 다음에 봐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2.17

2006년 영화로 벌써 10년이 넘은 영화지만, 당시에도 무척 흥행 기록을 남겼죠. 영화 괴물의 줄거리와 평을 자신의 문장으로 쓴 글이네요. 줄거리는 적절한 양으로 비교적 잘 정리해주었어요. 다만, 평은 조금 더 자신의 생각을 담아 문장으로 표현하면 더 좋겠어요. ^^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밑줄로 수정해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떨어지는것을] → [떨어지는 것을], [찾기위해] → [찾기 위해], [만들때] → [만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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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좀 징그럽네.
괴물이 너무 무서워요.
이거 진짜 오래되지 않았나?
안녕하세요.기자님,그런데 괴물이 납치 해 간 아이의 이름은 현수가 아니고 현서로 알고있습니다만..
재미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