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구글 로고의 불편한 진실
안녕하세요!!! 노태이 기자입니다. 오늘 제가 들고온 기사의 주제는~ <구글 로고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구글은 1998년 레리 페이지가 설립한 세게 최대 규모의 검색 웹 사이트 입니다.
래리 페이지
구글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이 로고!!!! 광고에서도 나오는 이 친숙한 로고는 바로 이겁니다!
사실 이 로고에는 불편한 진실이 있는데요, 바로 로고에 대칭이 맞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봅시다.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 이 구글 모바일버전 로고는 자세히 보면 각도,대칭,굵기들이 모두 알맞지 않습니다.
일단 저 빨간부분의 선과 노란부분의 선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보통은 저렇게 선을 이었을 때 일직선이 되는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가운데 빈 부분에 원을 그렀더니 오른쪽 파란부분이 완벽한 원을 이루지 않아 우리나라 커뮤니티 사이에서도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구글의 바람인 <평범함의 틀을 깨고싶다>라는 표어처럼 의도적으로 이런 로고를 만든 것 같습니다.
오늘 기사는 여기까지 입니다. 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저는 더 재미있는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게임소게 2탄도 기대해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3.01
구글 로고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란 제목으로 로고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내용을 약간 담고 있는데요, 추측만 있을 뿐 실제로 이 로고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정확한 사실을 담고 있지는 않네요. 구글 로고를 만든 사람이 정확한 의도가 있겠죠. 그런 내용을 조사할 수 있다면 조사해서 글의 내용에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맜지] → [맞지], [만든것] →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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