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사랑하는 가게가 있다!?!?

2021.03.20

알맹상점에 갔다.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만 와라 라는 뜻이었다.

포장제 없이 알맹이인 내용물만 파는 곳이었다.

그리고 플라스틱 용기나 제활용 병을 가져가거나 거기서 재사용 병을 사용할 수 있다.

오늘 우리는 재활용 병을 가져가서 거기에 바디로션,홍차를 사고 도시락통을 가져가서 비건 도넛을 담아왔다.

그리고 삼베로만든 샤워 타올,대나무칫솔 두개,칫솔 받침대도 샀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거기에  많이 갔으면 좋겠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3.21

재윤 기자, 알맹상점이란 곳에 갔군요. 재활용 용기를 가져가서 물건을 사는 곳인가요? 어떤 곳인지 조금 더 충분히 소개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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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는 가보고 싶어요


저두요
우리도거기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