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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포메라니안
김지현 기자
레벨 4
2016.01.23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 중 하나는 포메라니안이다.
포메라니안은 짧고 굵은 속털과 길고 빛나는 겉털로 되어 있으면서 만지면 거칠게 느껴지는 털들이 전체적으로 섞여 있다. 털은 직모이며 풍성하고 깃장식을 만든다. 앞다리는 깃털이 풍성하고 꼬리 역시 풍성한 털로 등 위로 올려져 있다. 단점이라면 매일 털손질을 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포메라니안은 훌륭하고 정확하게 말을 잘 듣는 개이다. 생기발랄하고 많이 짖는 개로 유명해 번견으로서도 적격이며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어울리나 강아지 때부터 주인에 대한 복종 훈련을 시켜야 한다. 또한 급하고 호기심이 많아 타견종에게 관심이 많다. 작고 우아한 견종으로 도시 생활에 어울리는 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귀여운 강아지라고 키우는 사람은 많지만 커서 실증난다고 버리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꼭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면 평생 키운다고 약속하고 키워야 한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1.25
저도 포메라니안을 정말 좋아해요 ^^ 기사는 친구가 생각하는 점을 좀 더 강조해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점 때문에 좋아하는 지를 중심으로 포메라니안에 대해 소개하는 거죠. 지금의 기사는 백과사전의 글을 보는 것 같답니다. 친구의 생각이 드러나는 기사를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