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국회의사당에 숨겨진 비밀!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서울 여의도국회의사당을 아시나요? 국호의사당은 우리 국민들이 투표로 뽑은 국회의원들이 나라의 중요한 일을 의논하고 결정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비밀이?! 오늘은 숨겨진 비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첫 번째 비밀: 기둥
사진에는 짤러서 3개밖에 안 보이는데 원래 국회의사당에는 8개의 커다란 기둥이 있답니다. 이건 우리나라의 8도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비밀: 돔
돔은 원래 빨간색이였는데 녹슬어서 지금의 색이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결론으로 모아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비밀: 해태상
국회의사당 바로 앞에는 해태상 2개가 있습니다. 이 해태상은 불의 기운을 막고 지켜보니 잘하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더 신기한 건 그 밑에 무언가가 묻혀져 있다는 거죠!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예상하신 걸 댓글로 적어주세요!
※ 정답은 맨 아래 있습니다.
네 번째 비밀: 회의실의 전구들
전구들을 세어보면 딱 365개가 있답니다. 이건 365일 지켜보니 잘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답니다.
오늘은 국회의사당 비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다른 비밀들을 알고 계신 분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답: 와인 72잔 (한 상 아래 36잔) . 너무 어이없어 놀랐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5.13
국회의사당 건축물에 담긴 여러 가지 의미를 소개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4가지를 소개해 주었는데, 이런 각각의 의미에 대한 내용이 한 두 문장의 문장으로 설명이 되었네요. 약간의 부가 설명이 좀 더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의 글에서 각 내용에 좀 더 내용을 추가해서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좋을 것 같고, 맨 마지막에는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현영 기자가 하고 싶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문장으로 마치면 글을 자연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됬다고] → [됐다고]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