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발명가와 발명품에 대해

2021.05.19

~세상을 바꾼 발명가와 발명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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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martstore.maver.com



 



5월 19일이 발명의 날인 것을 아시나요?



발명의 날은 장영실이 측우기를 발명한 날이라는 데요,



발명의 날에는 해마다 발명왕을 선정한데요!



오늘 제가 이 기사를 쓴 날은 발명의 날이랍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발명의 날을 기억하며 세상을 바꾼 발명품과 발명가에 대해 알아보는 기사를 쓰려고요! 그럼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1.건전지



지금의 건전지는 아주 우연히 발명 되었는데요.



1780년, 이탈리아의 갈바니라는 과학자가 전기 발생장치가 있는 책상 위에 개구리는 두었는데, 죽은 개구리의 다리가 꿈틀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갈바니는 그이유가 전가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1800년에 이탈리아 물리학자 볼타는 서로 다른 금속을 두고 전기가 흐르는 것을 발견하고‘볼타전지’를 만들었지요. 이후 마음대로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건전지를 발명하게 되었답니다.



덕분에 오늘날 사람들은 전자제품을 편리하기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출처:초보식집사



 



 



2.포스트잇



여러분 다들 스카치 테이프에 3M이라고 써있는 것을 보신 적 있나요?



포스트잇은 그 회사애 다니는 스펜서 실버라는 분께서 발명하셨어요.



스펜서는 연구 끝에 접착력이 약하고 끈적이지 않는 이상한 접착체를 만들었는데요,



3년후 같은 연구소의 직원인 아서 프라이가 접착제를 종이에 발라보자고 아이디어를 냈고 3M 회사는 이것을 상품으로 개발해 오늘날의 포스트잇을 만들게 되었어요.



출처:레아의 블로그



 



 



3.안경



안타깝게도 안경이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장확한 기록은 없어요.



그래도 인경의 원리를 발견한 사람은 있답니다.



바로 알히젠 이라는 학자!



그는 어느날 유리를 통해 물테가 더 크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곡선모양의 유리로 시력 보조 장치를 만들었고 13세기 말에 이탈리아에 알렉산드로는 나무나 동물의 뼈로 안경테를 만들었지요. 그래서 그당시 귀족들은 안경을 썼다는 기록도 있어요.



그리고 1950년 부터 안경다리 끝을 휘게 해서 귀에 걸기 시작했다네요.



저도 안경을 쓰는데 안경의 역사가 이렇게 대단한지 몰랐답니다!



출처:더블유트라이브



 



 



4.pc(개인 컴퓨터)



1946년, ‘위니악’이라는 이름으로 컴퓨터가 처음 출시 됐는데요, 그때는 그냥 거의...음...계산기같은 역할만 했답니다. 컴퓨터 게임 같은 것은 전혀 없었고요! 게다가 위니악은 130킬로미터에 달하는 전선을 사용했으며 무게가 30톤이나 됬다네요!ㅇ_ㅇ 



그러나 신호를 바꾸는 장치인 ‘트랜지스터’가 발명되면서 컴퓨터의 무게와 몸체,비용은 점점 줄어들었고 성능은 더 좋아졌지요!



그러다 애플 회사(다들 아시죠?)에서 1977년에 책상 위에 놓을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었답니다!



요즘에는 거의 모든 컴퓨터가 책상 위에 있는데.. 그때 당시에는 거의 책상위에 혁명(?)?! 이었답니다! ^^:;



1982년 부터 노트북이 등장하게 되고 더 작고 기능도 좋은 태블릿 pc도 나왔지요!(아이패드)



컴퓨터는 지금도 상장하고 있답니다!



지금 전 기사도 태블릿 pc로 편하게 쓰고 있는데... 컴퓨터를 발명하신 발명가 조상님들께 감사드려야 겠어요!



출처:쑤남매와 함께하는 모든 것들



출처:예민의 뷰티풀 라이프



 



 



 



제가 설명할 발명품들과 발명가들의 설명은 이게 끝이랍니다.



물론 이것보다 오늘날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발명품은 수없이 많아요.



또 그 발명품에 엮인 역사도 많죠. 지금도 역사는 만들어지고 있고요.



많은 사람들의 끝없는 노력덕에 우린 지금도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런 발명가들과 발명품의 날인 발명의 날을 꼭 기억하고 매일매일을 감사해야 겠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5.19

오늘이 발명의 날이기도 하군요.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중 정말 유용한 발명품이 무척 많죠.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했는데, 효빈 기자도 글에 언급했지만, 발명품이 워낙 많기 때문에 그 중에서 몇 가지를 골라 소개한다면 어떤 기준에서 선택한 것인지 그 기준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특정 시기에 발명한 것이라던지, 우리나라 사람이 발명한 것이라던지.. 등 어떤 기준을 가지고 소개할 발명품들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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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신기하네요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