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북소리, 우주를 꿈꾼 여성들

2021.06.17

(제가 게으름뱅이라서 늦었습니다ㅠㅠ 죄송해요ㅠ)



 



안녕하세요? 박규민 기자입니다.



제가 3월의 북소리에 당첨됐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는군요. 



일단 전 어차피 당첨되지 않을 걸 알고 신청해서



신청하고 관심이 없었는데



딱 주소 입력 마지막날에 주소 입력 네세지가 온걸 보고 주소를 썼답니닿ㅎㅎ



하마터면 책 1권 날릴뻔 했죠. 



내 그럼 지금부터 후기를 써 보겠습니다!



아주 간단 줄거리



여러 명의 여성들이 우주를 꿈꾸며 테스트도 받고



여러 가지 고난을 이겨내는 이야기



책은 이렇게 생겼고요. 



(사진)



타냐 톤 스톤 지음, 김충선 옮김, 출판사는 돌베개입니다.



책은 총 214쪽 입니다~!



이 책은 총 12차례가 있구요!



뒤에 작가의 말 등 여러 가지가 더 있습니다.





사진이 좀 많~이 흔들렸네요. 



(근데 이렇게 차례가 많으면...)



이번에는 줄거리 입니다!



제가 줄거리에 좀 약해서 좀 짧을 수 있어요!



궁금하시다면 사서...(죄삼다)



 



제리 코브를 포함한 13명의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13명중 2명은 하늘의 별이 된 상태였죠



그중, 제리 코브라는 사람은 우주비행사 테스트를 받습니다. 



1단계 테스트의 기록도 최초였고, 2단계 테스트의 기록도 최초였습니다. 다만 3단계 테스트는 테스트 기관에서 거절했죠.



그리고 거의 모든 일이 엎어져 버립니다.



그 일로 청문회를 열고,제리 코브와 제인 하트라는 사람이 청분회의 증인으로 참석합니다.



그 후 나사측에서는 여성을 보낼 뜻이 없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여성 우주 비행사 지망생이 늘었습니다.



 



네, 제 지능으로는 이게 최대입니다.



너무 힘드네요ㅠㅠ



 



그리고 제가 가장 인상깊엇던 점은 제리 코브가 힘든 테스트를 



신기록을 내며 끝내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때 정말 자랑스러웠죠



 



3월의 북소리 기사를 이제 올리네요ㅠㅠ



정말 죄송해요ㅜ



이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6.17

<우주를 꿈꾼 여성들> 중에서 제리 코브라는 여성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네요. 이렇게 하나의 주제에 여러 인물을 소개하는 책 후기를 쓸 때는 각각의 인물을 다 소개할 필요는 없어요. 여러 인물 중 내가 소개하고 싶은 인물을 골라서 소개해도 됩니다. 다만, 우주를 꿈꾼 여성들에 어떤 인물을 소개하고 있는지, 전체적인 그들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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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규민기자
늦게라도 기사를 올려서 감동이에요^^

기사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