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가다. 아쿠아리움 이제 체험도 함께해요.

2016.02.02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김민경 기자입니다.


저는 1월 29일 금요일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으로 특별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제 수많은 꿈중 하나가 아쿠아리스트여서 더 잘 알고 싶은 마음에 특별취재 신청을 했는데

뽑혀서 특별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두번째로 도착을 했는데 기다리니까 한두명씩 속속 도착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 체험은  푸른바다 초록풀이었어요.

이 체험은  해조류 표본 만들기랍니다.

표본을 만드는 이유는 오랬동안 보관해 두고 관찰하며 연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해조류는 점액이 있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 붙인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 표본 )                                              (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두 번째 체험은  아쿠아리움 신입사원입니다.

신입사원이 되어 아쿠아리스트의 하루 일과를 체험하는 것이였습니다.

수질검사, 물고기 먹이주기를 했는데 잉어풀과 상어, 가오리가 사는 곳이 원래 사는 곳과

비슷한지 확인했습니다. 또 상어와 가오리에게 새우와 오징어를 먹이로 주었습니다.

세 번째 체험은 아쿠아향 방향제 만들기였습니다.

유리병을 씻어서 그 병에 크리스탈 파우더를 1스푼 넣고 원하는 에센스향을 10방울

원하는 색소액을 넣으면 1시간후 크리스탈 파우더가 부풀어 오릅니다.

네 번째 체험은 "매직벨루가 마술 체험입니다. 

마술사 선생님이 두 지 마술을 보여 주고  하나를 고르라고 했는데,

저희는 '예언가 벨루가'는 코인 마술을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다섯 번째 체험은 아쿠아리움 투어입니다.

아쿠아리움의 디오션이라는 수조는 콘크리트의 4배 정도 강한 아크릴로 만들어서

물에 사는 동물친구들이 깨고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제 수많은 꿈중 하나인 아쿠아리스트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었고,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선것 같아서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잉어에게 먹이를 줄 때 느낌이 좋아서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답니다.



    ( 먹이 주는 모습)


(기자님들과의 단체사진)

  함께 한 기자님들 반가웠습니다.

                                                                                                                 김민경 기자.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2.04

체험에서 배운 것을 좀 더 자세하게 쓰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해조류의 특징과 구분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 주는 것이죠. 또 제목과 내용이 어울리지 않아요. <수중 에스컬레이터가 있는>이라는 제목인데 이런 내용은 기사에 전혀 없네요.
기사에 잘못된 내용이 있는데, <디오션이라는 콘크리트의 4배정도 강한유리로>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에요. 디오션이라는 수조에 사용한 것은 아크릴로, 콘크리트보다 강하답니다. 친구의 기사를 조금 수정해서 업로드 하니 아래의 친구가 쓴 원본과 비교해서 문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

---- 원본 기사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김민경 기자입니다.

저는 1월 29일 금요일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으로 특별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제 수많은 꿈중 하나가 아쿠아리스트여서 더 잘 알고 싶은 마음에 특별취재 신청을 했는데

뽑혀서 특별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두번째로 도착을 했는데 기다리니까 한두명씩 속속 도착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체험은 푸른바다 초록풀

이체험은 해조류 표본 만들기였습니다.

표본을 만드는 이유는 오랬동안 관찰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표본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 붙인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 표본 ) (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두번째 체험은 아쿠아리움 신입사원


신입사원이 되어 아쿠아리스트의 하루 일과를 체험하는 것이였습니다.

수질검사, 물고기 먹이주기.

잉어풀과 상어, 가오리가 사는 곳이 원래 사는 곳과 비슷한지 확인했고.

먹이 주기는 상어, 가오리에게 새우와 오징어를 던져 주었습니다.





세번째 체험은 아쿠아향 방향제 만들기


유리병을 씻어서 그 병에 크리스탈 파우더를 1스푼 넣고 원하는 에센스향을 10방울

원하는 색소액을 넣으면 1시간후 크리스탈 파우더가 부풀어 오릅니다.








네번째 체험은 "매직벨루가 마술 체험

마술사 선생님이 두가지 마술을 보여 주고 하나를 고르라고 했는데 ,

저희는 "예언가 벨루가" 라는 코인 마술을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다섯번째 체험은 아쿠아리움 투어




아쿠아리움의 유리는 디오션이라는 콘크리트의 4배정도 강한유리로 가려져 있어

물에 사는 동물친구들이 깨고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제 수많은 꿈중 하나인 아쿠아리스트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었고 ,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선것 같아서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잉어에게 먹이를 줄때 느낌이 좋아서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답니다.







( 먹이 주는 모습)















(기자님들과의 단체사진)


















함께 한 기자님들 반가웠습니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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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쿠아리움 저도 가보고 싶어요~~
기사를 잘 쓰시네요~!!
정말 재밌네요.다음에 또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