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배지성 기자 입니다

서초  피카소전에 다녀왔습니다

피카소는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예술을 사랑하고 문화를 꽃피운 사람이고 

어린아이의 수수함을 잃지 않고 예술가의 길을 걸었던 피카소는, 서양 미술이 지켜 온

규칙을 깨뜨리고 끝없는 실험 정신으로 20세기 미술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70년 만의 역사적인 한국 방문 "한국에서의 학살"(1951)을 완성한다.

전쟁의 참상과 비극을 예술을 통해 고발한 이 작품은 "게르니카"와 "시체안치소"와 더불어

피카소의 반전 예술 3대 걸작이다. 작품 발표 70년만에 한국 땅을 밟는 기념비적인 이 작품은

한국이라는 말이 작품 제목에 들어갔다는 특별함 외에도 피카소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과 인류애를 엿볼 수 있는

반전화의 최고 대표작이다.

미술사의 바꾼 세기의 에술가 피카소, 그의 신화 속으로라는 전시 주제로

"나는 보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

이 그림은 "마리테레즈의 초상"입니다

20세기 미술은 피카소에 의해 시작되었고 피카소의 세기였으며 피카소를 위한 시대였다.

본 전시는 세기의 천재 예술가 피카소의 삶과 예술을 총 망라하는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 전시이다.

예술가가 꿈꿀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도전한 전무후무한 피카소의 신회속으로 여행을 떠나보기를 추천합니다.

너무 재미있었요 한번 가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배지성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