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에 대해 알아 보자

2021.06.11

안녕하세요.



배지성 기자 입니다.



오늘은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신사임당은 바른 길로 이끄는 삶을 보여 준 사람이여 1504 1551년까지 살았다.



조선 사람이고 어진 어머니로 현명한 아내로 효성스러운 딸로 알려져 있는 신사임당은



글과 그림에소 뛰어난 솜씨를 장랑한 예술가로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겨레의 어머니라고도 불리는 신사임당은 오늘날에도 본받아야 할



여성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46살이 죽었습니다.



 



신사임당에 그림 3개를 소개겠습니다.



1. 가지와 방아깨비를 소개하겠습니다.





비단에 수묵으로 그렸다.



화면 가운데로 내려온 큰 줄기를 중심으로 먹음직한 포도 세 송이가 달렸다.



채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풍부한 먹색으로만 포도송이와 잎사귀 줄기를 속도감있게 배치했다.



포도 알갱이의 짙고 옅은 농담은 탐스러운 열매를 더욱 강조했고 잎사귀의 잎맥 표현까지 한 섬세한 그림이다.



2. 오이와 개구리를 소게하게 습니다 





오이는 볼록하고 개굴리가있습니다



오이가 맛있게 보잇니다



3. 수박과 들쥐





수박이 맛있겠네요^^ 한번 먹고 싶지 않나요?



 



이상 배지성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6.11

잘 알려진 역사 인물이죠. 신사임당에 대한 소개인데요. 이 글을 통해 신사임당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을 찾긴 좀 어려웠어요. 신사임당의 수식 표현은이나 또 그림의 소개에서 지성 기자의 문장이라기 보다는 이미 많이 알려진 문장을 보는 기분이 드네요. 우선 신사임당의 어떤 점에 대해 글을 쓸지 구체적인 주제를 정하고,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신사임당에 대해 조사를 더 해서 내용을 보완해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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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정말 그림을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