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산강을 갔다 와서...

2021.06.20

안뇽하세욤!!!오랜만[?]이네요.오늘은 영산강 자전거 길을 간 보고서[?]같은 기사를 써 볼게요. !!자 그럼 READY!!1...2...3 start!!!



 



저는 영산강에 도착했습니닷!!제일 처음 저를 반겨준 것은 주차장이 맞긴 맞는데 제일 처음 절 반겨준 것은....바로  꽃이었습니다!!참 예쁘죠??저는 제 자전거가 고장[?]이라고 해야되나?아무튼 고장이 나서 아빠와 함께 2인용 자전거를 탔는데 한 15바퀴 정도를 달렸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그만 저는 내려 사진을 찍어쓰는데 자전거 레벨 1인 엄마는 그 사이에 꽈당 남어져서 멍이 8개 정도 들고 저의 동생도 넘어져서 피가 났습니다.흑흑 ㅜㅜ여러분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저는 아빠와 함꼐 타던 2인용 자전거에서 나오고 제가 사진투어를 하는 동안 아빠 혼자 여유롭게 자전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동생과 엄마가 넘어진 것도 모르고 여유를 즐기던참 넘어진 걸 발견한 아빠.그리고 저는 놀이터를 발견했습니다!!그리고 요거는 저기 올라타면 구슬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이름모를 놀이 기구입니다..혼자 타서 구슬이 저쪽으로만 와서 재미없어서 저는 본격적으로 동생꺼 자전거를 뺏어서 자전거 도로로 향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던중 저는 KTX를 보았습니다~하-아암..뷰가 정말 좋군요~~그리고 강도 보았습니다.타고 있는데 자전거 고수들이 쌩~하고 빠르게 지나가더군요...영산강 자전거길...뭔가 너무...좋습니다!!짜아앙!!그리고 자전거를 잠깐 멈춰 저는 쉬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쓰러저있는 엄마의 자전거를 발견했습니다 ㅜㅜ외로운 자전거 [1세 씨 ]연호 기자를 반겨주는 오리씨.''안녕하세요...저 밥 먹고 있는데 왜 쳐다봐요!!!찍찌마요 꽥!그리고 전 오리가 아니에요!!!''아!!솔직히 말하면 오린진 모르겠어요,,,그리고 저는 2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다 집으로 향했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도 영산강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당~~근데 제가 자전거 기사 말고 뷰에 대한 얘기를 마니 한것 같군요,,,실수를 마니 한 것 같은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꽤애액!!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6.21

영산강에서 가족들과 자전거를 많이 탔군요. 엄마와 동생이 넘어지셨다니... 놀라셨을 것 같아요. 오늘의 글은 영산강에 대해 알 수 있는 기사라기 보다는 하루에 있었던 일을 편안하게 쓴 일기에 더 가까운 글인 것 같아요. 일기라고 볼 때는 그 날 있었던 일과 자신의 느낌을 편안하게 쓴 글이라고 볼 수 있지만, 기사로 볼 때는 영산강이 어디인지 또 어떤 곳인지 정보가 좀 부족해요. 기사를 쓰고 싶었다면 좀 더 내용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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