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박태웅 기자입니다.

오늘은 미래의 비상식량이라 불리는 곤충 식품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출처:https://m.blog.naver.com/jangkm1/221323551734?imageCode=blogucc28%2F2018%2F07%2F21%2F441

최근 통계청이 발포한 1인당 육류소비량은 53.9kg 입니다.

그러므로 소,돼지 등의 가축을 키울려고 나무를 배고 그곳에 농장을 만드니 소의 트림과 방귀 등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늘어나고 나무가 없어지니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적어집니다.

하지만 이 그래프처럼 곤충을 키우는데는 다른 가축과 비교에 6분의 1만큼 사료가 들고 

단백질 함량도 더 높습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매우 적고요

그럼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곤충식품이 좋은데 우리는 왜 상용화를 안 했는지 말입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곤충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에 사는 초등학생이라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곤충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먹기 싫어할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곤충 식품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곤충식품을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곤충식품이 분말형태로 나왔다면

요즘에는 시리얼,파스타면,곤충 오뎅 등 우리에게 친근한 음식을 곤충식품으로 만들어

곤충식품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제,건강기능식품을 곤충으로 만들어져 

조만간 곤충사육이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이나 

많은 사람들의 거부감으로 상용화 되기에는 아직 먼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사로 곤충식품과 친근해지거나

곤충식품의 장점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박태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