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가 뭐에요?

2021.06.30

안녕하세요 김규린 기자입니다.오늘은 동물 헉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달라요.길을 걷다가 개미를 발견했을 때 실수로 밟을까봐 조심히 피해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부러 밟아 죽이는 사람도 있지요.길고양이가 뜨거운 여름 햇볓을 피해 주차장에서 쉬고 있을 때 시원한 물을 내주는 사람도 있지만,길고양이가 가까이에 있다는 것 만으로 못마땅한 듯 내쫓아 버리는 사람도 았어요.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동물을 존중하며 친절을 베푸는 사람도 있고 일부러 괴롭히거나 폭력적인 태도로 대하는 사람도 있어요.



동물 학대라는 말을 들어 봤나요?이 말은 시람이 어떤 행동을 하거나 하지 않음으로써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뜻해요.동물을 생명체로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대할 때 동물 학대가 발생하지요.때로는 일부러 동물에게 다가가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해요.짐자리나 나비를 잡아서 통에 가둬 놓는 것 아무런 이유 없이 비둘기를 발로 차는 것 등은 모두 동물을 아프게 하기 때문이 동물학대라고 볼 수 있어요.전 동물 학대를 멈추고 싶어요.그래야지 동물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뱔다른 생각 없이 또는 재미로 하는 행동이 동물에게는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답니다.동물울 대할 때는 동물의 감정을 헤아리며 주의 깊게 행동해야 해요.



 



동물 학대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먼저 동물이 항상 적절한 음식과 깨끗한 물울 먹을 수 있게 해줘요.두 번째는 동물에게 너무 춥거나 덥지 않은 환경 편안한 휴식 공간울 재공해줘요. 세 번째는 동물이 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입으면 바로 동물 병원에 데려가 치려해 주세요.네 번째는 자유롭게 날거나 헤엄치거나 달리거나 다른 동물과 어울리는 등 동물다운 행동을 할 수 있게 해줘요. 이 중 단 하나라도 심각하게 침해한다면 동물 학대라고 볼 수 있어요..



전 동물학대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동물들은 우리와 똑같은 생명체이에요..그러니 동물을 학대하는 것은 시람을 학대하는 것과 똑같아요..그러니 여러분도 동물학대를 멈추게 도와주세요!!



 



그럼 감사합니다..



출저:책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7.01

동물학대에 대한 규린 기자의 생각을 정리한 글이네요. 동물학대가 무엇인지 앞부분에 설명해 주었고, 뒤에는 동물학대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을 몇 가지로 정리해 주었어요. 그런데 제안한 방법을 모두 정리하면 동물에게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할 것을 제공해 주자는 것인데요, 이미 동물학대를 받은 동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나, 또 동물학대를 저지른 사람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런 부분까지도 생각해서 대안을 제시해 보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부분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두번째] → [두 번째], [세번째는] → [세 번째는], [네번째는] → [네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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