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침팬지의 기억력은?
침팬지는 영장류 중 침팬지에 속하는 "유인원"이며
초식동물로 알려졌었지만 동물학자이자 평화운동가
제인구달에 의해 잡식동물로 재해되었어요.
유인원은 영장목의 꼬리가 없는 원숭이에요.
< 침팬지의 기억력>
침팬지의 기억력은 어떨까요?
일본의 마츠자와 데트스로 박사 연구진은 5살 침팬지, 어미 침팬지, 대학생을 기준으로
기억력 테스트를 했다고 해요.
그 결과 침팬지들은 숫자 기억에 대해 비상한 능력을 갖고있으며 이를 사진 찍듯 시각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설명했죠.
< 야생에서의 순간 기억력>
침팬지들은 야생에서의 순간기억력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나무에 맛있는 열매가 매달려있다고 해요.
침팬지들은 덜 익은 열매와 잘 익어서 맛있는 열매 등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맛있는 열매를 따 먹을 수 있으니까요.
침팬지는 인간과 매우 닮았죠.
침팬지말고 인간과 닮은 동물이 또 있어요.
바로 오랑우탄이에요.
오랑우탄의 유전자는 무려 96.4%나 일치해요.
그뿐만 아니라 오랑우탄은 다른 유인원에 비해
인간과 생김새가 매우 닮았어요.
(ㅊㅊ: 픽사베이)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7.15
영장류의 동물이 사람과 가장 많이 닮았다는 건 대부분 알고 있을 거예요. 오늘 침팬지의 기억력이란 제목으로 글을 써 주었는데요, 그런데 글이 마무리가 된 게 맞나요? 중간 저장을 한 상태인지 궁금하네요. 뭔가 내용이 더 나올 것 같은데 갑자기 끝난 느낌이 들었어요. 혹시 글을 더 완성해야 되는 거라면 수정해서 다시 올려주길 바랄게요. ^^
[구별할수] → [구별할 수], [먹을수] →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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