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기자들과 과천과학관으로 취재를 가자! 2016 봄방학 취재

2016.02.28

안녕하세요?새학년을 맞는 봄방학에도 저 이주안 기자는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색다르게 기자단에서 활동하는 기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바로 총계획자인 이용현 기자, 정혜원 기자, 최지은 기자, 김진서 기자와 함께였죠. 


처음에는 천체투영관을 보았습니다. 천체투영관의 천장이 동그랗게 생겨서 진짜 우주와 하늘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영사기로 별자리와 태양계 등을 쏴 주니 정말 생생하게 하늘이 보였습니다. 천체투영관에서 정말 많은 별자리들과 태양계, 우주의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우주를 멀리서 보니 지구는 커녕, 태양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은하 수 억 개가 모여 있더라구요. 우주의 크기에 다시 한번 감탄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원래 미션을 하려고 했는데, 프로그램에 살짝 문제가 생겨 상설전시관을 관람하였습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체험도 해 보았는데, 4D체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우주인이 되어 허블우주망원경을 고치는 내용이죠. 의자가 움직여서 아주 재밌으니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전시관에서 최대의 여객기인 A380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아시아나항공이 자랑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퀴즈쇼도 진행을 하였습니다. 전시를 보고 난 것을 토대로 퀴즈를 진행했는데, 아쉽게도 정혜원 기자가 이겼습니다. 이로써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니 정말 아쉬웠습니다. 아쉬워도 오늘 취재를 통해 여러 가지 흥미로운 과학 전시를 보게 되어 취재가 보람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가도 재미있는 국립과천과학관,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3.04

함게 하는 취재라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됐을 것 같아요. 정말 많은 것을 했네요. 아쉬운 점은 체험한 것은 조금만 더 자세하게 소개하면 좋았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퀴즈를 진행했다면 어떤 퀴즈가 나왔고 답이 무엇이었는지 등을 자세하게 적는 것이죠. 문장은 제가 조금 다듬어서 업로드 하니 아래 친구가 쓴 원본과 비교해서 봐 주세요 ^^

--- 원본
안녕하세요?새학년을 맞는 봄방학에도 저 이주안 기자는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색다르게 기자단에 활동하는 기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바로 총계획자인 이용현 기자, 정혜원 기자, 최지은 기자, 김진서 기자와 함께였죠. 처음에 천체투영관을 보았습니다. 천체투영관의 천장이 동그랗게 생겨서 진짜 우주와 하늘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영사기로 별자리와 태양계등을 쏴 주니 정말 생생하게 하늘이 보였습니다. 천체투영관에서 정말 많은 별자리들과 태양계, 우주의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우주를 멀리서 보니 지구는커녕, 태양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은하 수억개가 모여져 있더라구요. 우주의 크기에 다시 한번 감탄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원래 미션을 하려고 했는데, 프로그램에 살짝 문제가 생겨 상설전시관을 관람하였습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체험도 해 보았는데, 4D체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우주인이 되어 허블우주망원경을 고치는 내용이죠. 의자가 움직이며 아주 재밌으니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전시관에서 최대의 여객기인 A380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아시아나항공이 자랑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퀴즈쇼도 진행을 하였습니다. 전시를 보고 난 것을 토대로 퀴즈를 진행했는데, 아쉽게도 정혜원 기자가 이겼습니다. 이로써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니 정말 아쉬웠습니다. 아쉬워도 오늘 취재를 통해 여러 가지 흥미로운 과학 전시를 보게 되어 취재가 보람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가도 재미있는 국립과천과학관,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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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저도 가봤는데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