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우리 생활을 바꾼 전구를 누가 만들었는지 알고 계셨나요?

저도 맨 처음 들었을 땐 누군지 몰랐죠. 하지만 이 글을 읽게 되면 '와~, 이분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하게 될 거예여. 마치 저처럼요. 

전구 등 1000여 개가 넘는 발명품을 만든 토마스 알바 에디슨을 위인전에도 나오는 유명한 과학자입니다. 토마스 알바 에디슨은 저랑 반대로 참을성이 아주 많았대요. 하지만 저와 공통 되는 것이 하나 있어요. 바로 호기심이 많다는 것이지요. 토마스 알바 에디슨은 호기심과 참을성 때문에한 번은 이런 적도 있대요.

오전에 달걀을 가지러간 토마스 알바 에디슨은 닭이 어디로 달걀을 낳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닭이 달걀을 낳을 때까지 기다렸죠. 닭이 어디로 알을 낳는 것인지를 알고 난 뒤에야 양계장에서 나왔어요. 토마스 알바 에디슨의 부모님들은 밤까지 경찰을 부르면서 토마스 알바 에디슨을 찾고 있었대요.

또 한 번은 날 수 있는 약을 친구에게 먹여서 친구가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맛 보게 되었죠. 친구는 다행이 죽진 않았지만 정말 큰일이 날 뻔했어요. 그럼 어린 토마스 알바 에디슨에서 어른 토마스 알바 에디슨로 20년을 지나가 볼까요?

에디슨을 하면 먼저 전구가 떠올라요. 에디슨은 전구를 만드는데 1000번도 넘은 시도를 하며 계속 전구는 발전시켰습니다. 에디슨의 명언 중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영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토마스 알바 에디슨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1000번을 넘게 시도한 에디슨이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이렇게 꾸준히 노력을 하면 불가능이라고 생각되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는 큰 교훈을 깨닫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이제는 토마스 에디슨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하게 되셨을 거에요.

그럼 다음번에 더 유용한 정보 들고 오겠습니다. 이상으로 임세민학생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생기자 임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