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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란 지구 상에서 미스터리한 것으로 여겨지는 7가지 사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옛날부터 여러 사람이 정하였으며 누가 언제 정하였느냐에 따라 그 성격이 다르다고 합니다. 수를 7개로 정한 이유는 7이라는 숫자가 피타고라스가 주장한 완벽한 숫자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미 기원전 6세기에 7은 신성한 숫자로 여겨졌습니다. 당시에 알려져 있던 별들인 1개의 항성 (태양), 6개의 행성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을 합친 숫자와도 같으므로 7은 당시의 우주를 표현하는 숫자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지금까지도 7을 행운의 숫자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7대 불가사의 중 고대 7대 불가사의를 알아볼까요? 고대 불가사의는 기원전 330년경 그리스 여행자들을 관광 대상이 된 건축물들로 대개 로마 시대의 필론이라는 사람이라는 말한 7개의 건축 및 예술 작품을 말합니다.

그럼세계 7대 불가사의 중 고대 7대 불가사의를 볼까요?

출처: 1boon- 실시간 최신길 보기- 카카오

이것은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라미드입니다. 피라미드란 무엇일까요? 피라미드란 고대 이집트 왕족들의 무덤을 뜻합니다. 어원은 그리스 언어의 피라미스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피라미드는 거의 400년 동안이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완성되었을 때에는 무려 147미터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Free 3D

이것은 바빌론의 공중 정원입니다.

이곳은 산바빌로니아 왕국의 수고였던 바빌론에 있었습니다.

공중 정원이란 단지 계단식 벽이 있거나 식물들이 각기 다른 층으로 심어져 있는 정원을 말합니다.

(참고로, 피라미드를 제외하고 여기에 나온 것들은 모두 없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네이버

이것은 올림피아에 있던 제우스상입니다.

이 제우스상은 기원전 433년 페이디아스라는 조각가가 8년에 거쳐서 완성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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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르테미스 신전입니다.

이 아르테미스 신전은 에페수스 시에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이것은 할리카나수스의 마우솔로스 왕 묘입니다.

마우솔로스 왕 묘는 페르시아 제국 카리아의 총독인 마우솔로스를 위해 세운 무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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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로도스 섬의 콜로서스 거상입니다.

섬의 중심 도시인 로도스 타운에 콜로서스 거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정확한 이유는 모른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NAVER

이것은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입니다.

파로스 등대는 아렉산더의 왕위를 이은 프톨레마이오스가 기원전 299년경 만들기 시작해서 20년동안 만들었다고 합니다. 높이는 무려 124미터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고대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고대 7대 불가사의와 현대 7대 불가사의도 있지만 이쯤에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현대 7대 불가사의를 알아보겠습니다.

이상, 김지윤 기자였습니다!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