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사람, 하늘을 날다 사람은 하늘을 날고 싶어했다. 그리고 마침내 비행에 성공했다
안녕하세요? 박다현 기자입니다.
봄이 다가왔는지 요즘 날씨가 참 화창하군요 새들은 짹짹...잠깐!!
여러분, 새처럼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사람들을 훨훨 날 수 있게 해 준 비행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언제부터 비행을 시작하였을까요?
여러분들은 최초의 비행기는 아실 겁니다.
바로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이죠. 비행기는 몇 백 년에 걸쳐 지금의 모습이 됐습니다.
그렇다면 그 전에, 비행기를 만들고 싶어하던 사람들의 작품은 어땠을까요?
시간은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람들은 전부터 나는 새들을 보며 비행을 하고 싶어했죠.
탑에 갇히게 된 다이달로스와 그의 아들 이카로스는 밀랍과 새의 깃털로
날개를 만들어 날기에 성공했습니다...하지만 이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것 말고도 큐피드, 헤르미스 등으로 날고 싶어하던 사람들의 소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팔에 날개를 붙여 나는 것을 시도 하는 등 여러가지 수단을 이용해
날기를 시도했지만 결국엔 실패하였습니다.
레오나로드 다빈치는 하늘을 날기 위해 비행기를 구상했지만 결국 만들어지지 못하고 끝냈습니다.
1783년에는 열기구가 탄생해 처음으로 날 수 있었지만 열기구는 사람들이 날고 싶어하는 욕구를
완전히 충족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높이 올라가지는 못했던 것이지요.
결국 사람들은 계속 날 수 있는 장비를 연구해 나갑니다.
그러다 108번의 실패 끝에, 1903년 라이트 형제가 최초로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그 충격은 너무나 신선했습니다.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가 완성된 후, 사람들은 너도 나도 비행기를 만들었고 지금의 비행기가 되었습니다.
잠깐!그렇다면 전투기는 어떨까요?
이번엔 전투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전투기 최초 개발자를 아시나요?
아마 알고 있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알려져 있지 않으니깐요. 저도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대신 전투기의 종류와 성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투기 종류는 아주 많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성능 탑3 전투기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F-22 raptor
이 전투기는 미국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미국이네요!
2.F-35A stealth fighter
이 전투기도 미국 것! 스텔스기 인데 스텔스기는 다른 전투기를 미리 방사선으로 감지하는 방어기기에 보이지 않는 전투기입니다.
3.SUKHOI SU-35
이 전투기는 러시아 것! 러시아도 나름 강대국이네요..
우리 한국의 전투기 F-15K도 6위에 등극되어 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지금까지 비행기와 전투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전투기의 자료가 더 보고 싶다면
으로 들어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기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니어 기자단 기자 박다현-
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
자료 출처: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블로그 '과학카페'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3.17
친구와 대화하듯 재미있게 잘 썼어요, 하지만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성공할 수 있었던 과학적 이유, 전투기가 어떤 성능이 좋은지 등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문장의 경우 조금 다듬어서 업로드하니 아래 친구가 쓴 원본과 비교해서 봐 주세요 ^^
--- 원본
안녕하세요? 박다현 기자입니다.
봄이 다가왔는지 요즘 날씨가 참 화창하군요 새들은 짹짹...잠깐!!
여러분, 여러분들은 새처럼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언제부터 비행을 시작하였을까요? 오늘은 비행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비행기의 최초 시작점은 아실겁니다.바로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이죠. 비행기는 몇백년에 걸쳐 지금의 모습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그 전에, 비행기를 만들고 싶어하던 사람들의 작품은 어땠을까요?
그전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시간은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람들은 전부터 나는 새들을 보며 비행을 하고 싶어했죠.
탑에 갇히게 된 다이달로스와 그의 아들 이카로스는 밀랍과 새의 깃털로 날개를 만들어 날기에 성공했습니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 것 말고도 큐피드, 헤르미스 등으로 날고 싶어하던 사람들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팔에 날개를 붙여 나는 것을 시도 하는 등 여러가지 수단을 이용해 날기에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엔 나 실패하였습니다.
실질적으로 레오나로드 다빈치가 하늘을 날고 싶어 그린 비행기 구도가 있었지만 결국 만들어지지 못하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1783년, 열기구가 탄생해 처음으로 날 수 있었지만 열기구는 사람들이 날고 싶어하는 욕구에 충족되지는 못했습니다.
즉 그렇게 높이 올라가지는 못했던 것이지요.결국 사람들은 계속 날 수 있는 장비를 연구해 나갑니다.
그리고 108번의 실패 끝에, 1903년 라이트 형제가 최초로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그 충격은 너무나 신선했습니다.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가 완성된 후, 사람들은 너도 나도 비행기를 만들었고 지금의 비행기가 되었습니다.
잠깐!그렇다면 저희는 지금까지 비행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근데 전투기는?
이번엔 전투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전투기 최초 개발자를 아시나요?
아마 알고 있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알려져 있지 않으니깐요. 저, 박다현 기자도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전투기의 종류와 성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전투기 종류 수는 얼마나 될까요? 전투기 종류 수 는 아주 많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성능 탑3 전투기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F-22 raptor
이 전투기는 미국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미국이네요!
2.F-35A stealth fighter
이 전투기도 미국 것! 스텔스기 인데 스텔스기는 다른 전투기를 미리 방사선으로 감지하는 방어기기에 보이지 않는 전투기입니다.
3.SUKHOI SU-35
이 전투기는 러시아 것! 러시아도 나름 강대국이네요..
우리 한국의 전투기 F-15K도 6위에 등극되어 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지금까지 비행기와 전투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전투기의 자료가 더 보고 싶다면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401&docId=193905322&qb=7KCE7Yis6riwIOyiheulmCDsiJg=&enc=utf8§ion=kin&rank=4&search_sort=0&spq=0
으로 들어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기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니어 기자단 기자 박다현-
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
자료 출처: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블로그 '과학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