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기자(용현아빠)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꿈기자단(5기) 발대식현장을 가다!! 과학의 미래는 꿈과 창의력속에서 발견되다!! 도전하는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꿈기지단 화이팅!!

2016.03.13

대전도솔초등학교 5학년 이용현기자와 용현아빠는 2016년도제 5기 국립중앙과학관과학꿈기자단에 선정되어 발대식에 참여 하였답니다

    



5기 과학꿈기자단 발대식 모습입니다 과학꿈기자단은 국립중앙과학관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전국과학관 및 과학관련 다양한 소식과 생생한 정보를 기사화하여 SNS, 블로그 등에 게재하여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을 손쉽게 만나게 하는 첨병이라고 하네요

    

발대식순서는 1949년도에 탄생한 국립중앙 과학관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과 미래에 대한 내용을 홍보마케팅팀장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셨는데 왜 국립중앙과학관이 필요한지에 대하여 알수있는 기회였답니다

    

1949년 최초로 국립중앙과학관이 탄생하여 과학을 배우는 장으로 구축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19506.25 한국전쟁으로 인해 국립중앙과학관 건물이 전소가 되어서 과학을 배우체험하고 경험하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사라지기도 했다고 하네요. 너무나도 아쉬웠던 부분이랍니다.

    

이후 1962년 현재 서울과학관이라고 불리우고 있고 과학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과학관이 서울에서 1972년도에 신국 건물로 개관이 되었다고 하네요. 과학문화를 배울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답니다.

    

1990년 대덕연구개발특구내로 신청사가 이전하여 현재 국립중앙과학관이 개관을 하게 되었으며 과학을 배우고 체험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과학을 전달해 주는 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답니다.

    

현재 국립중앙과학관은 매년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고있고 2015년도에는 121만명이 다녀가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에게 과학문화를 알려주는 중요한 곳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전국 과학관을 관리하는 메인 국립중앙과학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를 바래봅니다

     

 

다음은 60여명을 대표하여 대학생1, 초등학교4학년 학생이 위촉장 및 기자증을 증정식과 과학꿈기자단 활동방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지기도 했답니다. 본 발대식에 참여한 과학꿈기자단들은 열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이후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하시고 계시는 TJB장석영기자님의 과학 현장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경험한 과학기사방법을 소개해 주셨답니다.

    


과학기사취재준비시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면서 취재계획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팩트와 신속성은 기자작성시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울러 열심히 취재를 위해 뛰어다녀야 정확한 기사를 작성할수 있다는 중요한 이야기도 해주시기도 했답니다

교육이 끝난후 금번 새로 조성된 상설전시관내 근현대과학전시물 전시회를 비롯하여 과학을 손쉽게 접근할수 있는 소개를 해준후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꿈기자단의 자유로운 과학취재를 하였답니다

 


과학문화확산사업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과 꿈 미래를 만들어주는 관심이 어른들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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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우와!!1
멋집니다.
멋져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