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는 햄스터를 학대한다고?

2021.08.13

안녕하세요. 윤이정기자입니다.마트에 가면 대부분은 동물을 판매합니다.하지만 마트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원인입니다.오늘은 햄스터를 마트에서 어떻게 잘못 키우는지 알려드릴게요. 



1.교감,책임감



마트에서는 햄스터와 교감을해 정서발달에 좋다고합니다.하지만 햄스터는 교감을 하는 동물이아닙니다.인간이 핸둘링훈랸을해 손에오는 경우는 간식을 주는줄 알고오는겁다.그리고 책임감이 생긴다고 하는데 철장,저급사료,편백나무 베딩은 책임감있게 키우는 게 아닙니다.



2.사육방식



마트에서는 펠렛형 베딩을 쓰거나 편백베딩을써 금지용품을 사용합니다.또 사료는 저급을 써 해씨가 많이 있어 영양이 없습니다.또 쳇바퀴는 지름15이하를 사용합니다. 또 합사를 하니 오해가 생깁니다.



3.판매중인용품



마트에서는 철장,편백베딩,햄스터볼,천은신처등 사용하면 안 되는 용품을 판매해서 오해가 생기게 합니다.



 



이상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8.13

마트에서 동물을 파는 경우 동물에게 어떤 안 좋은 영향을 주는지를 소개하고 싶은 글 같아요. 그런데 오늘의 이 글만으로는 이정 기자의 생각을 충분히 전달한 글로 보긴 조금 어여웠어요. 교감이 잘 되지 않고, 사육방법에 문제 등 근거를 들기는 했지만, 좀 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한 객관적인 자료,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문장도 필요해요. 조금 더 충분히 생각을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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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마트에서 햄스터에게 상상도 못 할 만큼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었군요! 제 친구가햄스터를 키울 때 친구에게 알려주거나 제가 햄스터를 키우며 참고해야겠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