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인공지능과 인간 독일까? 약일까? 인공지능에 대하여
3월13일 인공지능인 알파고와 바둑기사 이세돌이 '바둑'으로 승부하였다.
3월10~12일동안 대국을 했지만 모두 알파고가 승리하여 불가능처럼 보이던 승부가
4국에 마침내 승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이세돌
이렇게 인공지능인 '알파고'는 지금 껏 최고인공지능이다.
이런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인공지능들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로 소개할 인공지능은 왓슨이다.
왓슨은 로봇 같은 형태가 아니라 '슈퍼컴퓨터'정도로 보면 될것같다.
로봇에 입힐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다.
이세돌 9단과 대결을 벌인 '알파고'도 같은 식이다.
두 번째로는 페퍼이다.
페퍼는 일본에서 만든 감정로봇이다.
페퍼는 왓슨과는 달리 로봇 형태이고 가정용 로봇으로 만들어졌다.
가정용 로봇은 스마트폰보다 발전된 로봇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휴보.
휴보는 잘 알려져 있듯이 한국의 첫 인간형 로봇이다.
이 로봇은 최근 재난용 로봇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휴보
앞서 소개한 이런 인공지능들은 과연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바꿀까?
당연히 더 좋게 변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외로운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바쁜 사람에게는 업무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해 준다.
우리를 편하게도 만들어 주고 말동무도 되어준다.
하기 어려운 일들도 도와 줄 것이다.
하지만 장점만 있기는 힘든 법.
단점들은 뭐가 있을까?
먼저 사람들의 일자리가 없어진다.
전문적인 일자리는 물론 창의성을 요구하는 소설가, 화가 등도 로봇이 하게 될지 모른다.
5년 안에 인공지능이 대신 할 직업이 약 500만개나 된다고 한다.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성장해 인간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과연 옳은 선택일까?
이렇게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세돌을 인공지능이 이겼을 때, 점점 인간이 퇴화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다.
인공지능이 모든 걸 대신하게 되면 그림에도, 건물에도, 어디에도 사람들의 '정'과 '사랑',
'감정'은 담기지 않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지금이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3.17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주제를 잘 선정해서 재미있는 기사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급속도로 성장하는 인공지능은 과연 옳은 선택일까?>라는 질문만을 던지고 있어요. 이에 대해 기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적는 것이 필요해요.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한 소개가 있으면 좋을 것 같구요. 문장의 경우 제가 조금 다듬어서 업로드하니 친구가 쓴 원본과 비교해서 봐 주세요 ^^
--- 원본
3월13일 인공지능인 알파고와 바둑기사 이세돌이 '바둑'으로 승부하였다.
3월10~12일동안 국을 했지만 모두 알파고가 승리하여 불가능처럼보이던 승부가 4국에 마침내 승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이세돌
이렇게 인공지능인 '알파고'는 지금 껏 최고인공지능이다.
이런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인공지능들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로 소개할 인공지능은 왓슨이다.
왓슨은 로봇같은형태가 아니라 '슈퍼컴퓨터'정도로 보면 될것같다.
로봇에 입힐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같은 것이므로 인공지능이라 할 수 있다.
앞서 소개한 '알파고'도 같은 식이다.
두번째로는 페퍼이다.
페퍼는 일본에서 만든 감정로봇이다.
페퍼는 왓슨과는 달리 로봇형태이고 가정로봇용으로 만들어 졌다.
가정용로봇은 스마트폰보다 발전되고 로봇인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휴보.
휴보는 잘알려져 있듯이 한국의 첫 인간형로봇이다.
이 로봇은 재난용로봇에서 1위부문을 차지했다.
<-휴보
앞서 소개한 이런 인공지능들은 과연 우리를 좋게 만들어 줄까?
당연하다.
외로운사람들에게는 도움을 바쁜사람에게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해준다.
우리를 편하게도 만들어 주고 말동무도 되어준다.
가끔은 하기어려운일들도 도와준다.
하지만 장점만 있기엔 힘든법.
단점들은 또 뭐가있을까?
먼저 사람들의 일자리가 없어진다.
전문직으로 하는 일자리는 물론 창의성을 요구하는 소설가,화가등도 로봇이 하게 될지 모른다.
또 5년안에 인공지능이 대신 할 직업은 약 500만개
이렇게 급속도로 성장하는 인공지능은 과연 옳은 선택일까?
이렇게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세돌을 인공지능이 이겼을때 점점 인간이 태화되지 않을까?
인공지능이 모든 걸 대신하게 되면 그림에도, 건물에도 어디에도 사람들의 '정'과 '사랑', '감정'은 담기지 않을것이다.
지금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다.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