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우리를 어렵게 한 전염병들~~ 딱대~~
안녕하세요. 이정원 기자입니다.
요즘은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고 있지요?
옛날에도 코로나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심각성이 낮았던 바이러스들을 설명하겠습니다.
[2012년! 낙타로 고생!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는 누가 낙타를 먹어서 일어나게 된 전염병입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전 세계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 대유행이었죠.
제가 지금 10살인데 2012년에 태어났습니다.
저는 아기때 메르스 바이러스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했지요.
메르스 바이러스는 코로나보다는 강하지 않았습니다.
사망자도 100명 밖에 되지 않았지요.
하지만 당시에는 코로나처럼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망자가 442명이나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백신이 개발되어서 (다행이 그 백신은 우리 코로나처럼 먹통이 아니라서) 메르스 바이러스는 멈추게 되었습니다.
[1879년! 괴질이라는 바이러스! 콜레라]
다음 바이러스는 콜레라입니다.
혹시 유명한 이야기인 '비밀의 정원'을 보셨나요?
거기에 나오는 메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콜레라에 걸려 모두 돌아가셨었습니다.
콜레라는 1817년에 일본에서부터 우리나라로 전염이 된 무서웠던 바이러스입니다.
지금은 박테리아 같은 게 됬지만요. (박테리아가 무섭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현재 2021년, 콜레라균은 과학자들의 수많은 실험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콜레라가 특이하다는 말이겠죠?
1969년에 콜레라가 우리나라 곳곳에 흩어져 확진자가 1500명 대가 되고 말았지만, 마치 메르스 처럼 시간이 지나자 백신이 개발되었고, 다행히 먹통은 아니었습니다. 백신이 개발되긴 하였지만, 아직 콜레라가 그렇게 만만한 바이러스는 아니랍니다.
[2021년! 박쥐로 고생! 코로나 바이러스]
다음은 우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 알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입니다.
실제로는 위 그림처럼 생겼습니다.
조금은... 초콜릿... 생각이 나는 모양...
어쨋든!
이 코로나는 이름처럼 2019년에 엄청 심각해졌습니다.
그리고 2020년 1월 초 부터 마스크를 쓰라는 명이 내려지고, 수원과, 용인, 부산, 울산, 서울, 원주 등 우리나라 곳곳으로 퍼지게 되고, 전세계도 지금 뒤흔들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 개발이 되었지만 코로나라 변이 바이러스로 자꾸 바뀌어서 백신도 먹통입니다.
거기에다가 지금 우리나라도 코로나 델타 바이러스 도는 국가로 세계에서 알아줍니다.
인도는 확진자가 매우 많이 나오는 것 때문에 무증상은 일부러 치료를 하지 않고, 증상이 있는 사람만 치료 중입니다.
곳 람다 바이러스도 올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일본이 람다 바이러스로 전염되었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확진자나 사망자가 없는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남극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걸린 사람들이 항해를 하면서 코로나 있는 바닷물이 남극으로 떠밀려 남극도 코로나가 생기긴 할 거라고 합니다.
자~~
이렇게 해서 우리를 위협한 아니, 전세계를 위협한 바이러스를 3개 소개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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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8.17
코로나와 함께 메르스, 콜레라 등 전염병 3가지 소개 잘 봤어요. 작년부터 코로나 19가 발생하면서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오늘 소개한 3가지 각각 특징을 잘 정리해 주었는데요, 글을 쓸 때 불필요한 기호(~~!, !!!)를 사용한 점과 너무너무너무~~~와 같이 강조를 하더라도 같은 단어를 많이 반복하는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글을 쓸 때의 맞춤법을 맞게 쓰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기호, 단어 사용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