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vs아날로그 & 입력장치vs출력장치

2021.08.19

안녕하세요! 이정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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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에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입력장치와 출력장치를 살펴볼 건데요, 제가 이 기사 읽기를 추천드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그래머나, 가상현실 연구원, 로봇공학자 등의 꿈을 가진 분들 말입니다!



 



이 사람들은 '코딩'을 배워야 꿈을 이룰 수 있는 분들인데, 이 기사에서 나오는 디지털, 아날로그, 입력장치, 출력장치가 바로 코딩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음음...



 



이번에는 기사 내용을 따로따로 나누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디지털vs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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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디지털과 아날로그 시간입니다!



 



먼저 이해를 잘 하려면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무슨 뜻인지 알아야겠지요?



 



디지털 : 0과 1로(2개의 것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아날로그 : 0과 1 사이의 여러가지 수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



 



자! 정리가 끝났고요, 이제 디지털 장치와 아날로그 장치를 알아봅시다.



 



디지털 장치는 먼저 LED(단색의 빛을 내는 장치)가 있습니다.



 



LED는 딱 켰다와 껐다 이렇게 2개, 0과 1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잘 되나요? 



그런데!



 



LED는 디지털 장치인 동시에 아날로그 장치이기도 합니다.



 



왜냐!!



 



LED는 단색이고, 껐다 켰다 밖에 할 수 없지만, 밝기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밝기 조절은 0~1의 아무 수로나 할 수 있으니, LED는 아날로그 장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건 없나요?



 



힌트를 드릴게요. :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는 것입니다.



 



맞혔습니다!



 



바로 시계예요!



 



시계를 딱 두가지, 아날로그 시계와 디지털 시계로 나누어지는데, 아날로그 시계는 우리 집 벽에 항상 붙여 놓는 바늘 있는 시계를 뜻하고, 디지털 시계는 그 반대로 숫자로만 이루어져 있는 전자 시계를 뜻합니다.



 



자,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입력장치vs출력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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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장치와 출력장치의 뜻부터 알아볼께요.



 



입력장치 : 무언가에게 무엇을 하라고 신호를 주는 장치.



출력장치 : 입력장치에게 신호를 받으면 그에 따라 행동하는 장치.



 



그럼, 여러분과 접촉하고 있는 입력장치를 하나 알아보겠습니다.



 



뭐냐고요?



 



마우스 입니다!!!



 



컴퓨터 마우스 말이지요.



 



우리가 컴퓨터 마우스를 클릭하면 마우스가 그것을 감지하고 컴퓨터에게로 클릭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럼 컴퓨터는 그대로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 출력장치가 되는군요.



 



그리고, 컴퓨터는 출력장치 뿐만 아니라 입력장치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그렇냐고요?



 



컴퓨터를 어떻게 어떻게 조작하면 컴퓨터가 프린터로 신호를 보내서 프린팅하게 만드는 입력장치가 됩니다.



 



그럼 또 프린터는 출력장치가 되네요.



 



또 하나 더 알아볼까요?



 



그리고 아까전에 새로 배운 것인 LED는 입력장치일까요, 출력장치일까요?



 



둘 다 입니다.



 



LED는 다른 사물에게 신호를 받아서 빛을 켤 수도 있지만, 센서를 이용해 만약 빛이 켜졌다면 다른 사물에게 이런저런 신호를 보내게 명령 될 수도 있어요.



 



 



자! 이렇게 디지털, 아날로그, 입력장치, 출력장치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제 기사가 유익했으면 좋겠고요, 꼭 추천 눌러주세요!



 



이만 안뇽!!!!!!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8.20

디지털과 아날로그 비교, 또 입력장치와 출력 장치 비교 잘 정리해 주었어요. 내용을 정리한 글인데요, 혹시 이런 각각의 개념을 소개하고 싶었던 이유가 있나요? 정보를 소개하는 글이더라도 글에 자신의 생각이 드러나는 게 중요해요. 정원 기자가 왜 이 내용으로 글을 쓰고 싶었는지 그 부분이 글에 표현되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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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오!사진의 출처가없네요 직접만드신 사진인가요?
깜빡!!
유익한 것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