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아니! 위드 코로나라고??
제가 뉴스를 보았는데 코로나가 독감처럼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요
1개 맞는 것도 싫은데, 2개를 맞아야 한다니! 정말 끔찍하네요.
그런데 정부가 백신이 들어와서 9월 말에 확산세가 확 꺾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확산세가 많이 꺾일까요?
저는 그렇게 많이 꺾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꺾일 것이라는 증거도 없고 정확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댓글로 의견 보내주세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항채가 3~9배 이상 생기는 백신을 화이자에서 만들었지만 언제 실용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아서 부작용이 클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조금 더 치명이라고 생각하여 안전성을 더 빨리 발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코로나를 막는 항체가 생기지만 아직도 0시기준으로 확진자 1000명이 넘어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코로나는 아주 위험하니 4.5단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왜 술집에 가서 마스크를 벗고 떠들며 코로나를 퍼트리는 것일까요?
중증 환자실 모습입니다. 이 사람도 술집에서 코로나에 걸렸다는데요,
왜 술집을 감금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빠 말로는 영업을 해야 그 주인도 먹고 살 수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말한 것이 바로 이 뉴스입니다.
처음에 이걸 보고 '위드 코로나가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독감주사 맞는거랑 비슷한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매년" 이라는 말을 넣은 것 입니다.
진짜 그렇게 된다면 저는 평생 주사를 원수로 할 것 입니다
이처럼 어떤 나라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시위도 합니다.
경찰은 면역이 되어 더 좋을 것이라고 하지만 시위는 끝나지가 않습니다.
왜 그럴가요?
저는 빨리 백신을 맞고 싶은데, 정말 이상하네요.
지금까지 제 기사를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9.04
코로나 19로 인한 삶의 변화를 맞은 것도 1년이 넘었기 때문에 모두가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과 우울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백신을 접종하고 있지만 확진자가 여전히 많기 때문에 안심할 수가 없는 상황이죠. 그럼에도 이 상황을 탓하기 보다는 지금 내가 해야 할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때라고 생각해요. 수민 기자의 생각을 표현한 글인데, 이 글을 통해 수민 기자가 어떤 것을 주장 또는 표현하고 싶은 것인지 객관적인 근거나 자료를 토대로 함께 주장하면 더 신뢰, 설득력이 있는 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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