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바이러스??

2016.03.31

 오늘은 좀비 바이러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그때 다현기자가 드라큘라 희귀병 처럼 이 '좀비 바이러스'도 끔찍하다. 우리는 좀비를 뭐로 알고 있을까?? 대부분 죽은 사람이 다시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그럼 본격적으로 좀비 바이러스를 알려주도록 하겠다.



 2012년에 무서운 사건으로 이러난 좀비 바이러스, 대체 무슨 사건이길래 그랬던 것일까?? 2011년    5월 미국 마이애미의 한 고속도로에서 루디 유진이 ‘배스 솔트’라는 환각제를 복용한 뒤 노숙자의 얼굴을 뜯어 먹어 좀비사건으로 화제가 되었던 일이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이같은 사건과 맞물려 2012년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의 얼굴을 뜯어먹은 사건은 중국 좀비사건으로 불리고 있다. 남성이 갑자기 좀비로 돌변한듯 사람을 공격했기에 이같이 별칭이 붙는 것이다.

너무 무서웠던 좀비사건들은 지금은 점점 잊혀지고 있지만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재 네티즌들은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미국 마이애미 좀비사건과 매우 유사하다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른다며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다.

잇따른 좀비 공포가 이어지고 네티즌들은 불안에 떨고있다.



그럼에도 경찰과 기타 관련 기관들은 별다른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원인이 빨리 밝혀지지 않는다면 이와 같은 일이 또다시 발생할거라는 불안감이 증폭될 염려가 있다.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 누구도 예상을 못하지만 항상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상으로 임세민 학생기자였다.

                              - 학생기자 임세민

                                                     -지식출처: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사진은 잘 공개되지 않고 너무 자극적이기 때문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4.07

<현재 네티즌들은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미국 마이애미 좀비사건과 매우 유사하다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른다며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다. 잇따른 좀비 공포가 이어지고 네티즌들은 불안에 떨고있다.> 같은 내용이 반복되고 있어요. 또 마무리 부분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 기사를 통해 친구가 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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