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4.11

재미있는 악기에 대한 소개로군요. 그런데 악기를 어떻게 연주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어서 아쉽네요. 문장을 다듬어서 업로드 하니 아래 친구가 쓴 원본과 비교해서 봐 주세요 ^^

--- 원본

혹시 여러분은 악기를 연주할 줄 알고 배우고 있나요? 혹시 처음이라 힘든 분들은 Artiphon(알티폰)을 시도 해보세요. 그럼 이 Artiphon(알티폰)이 무엇일까요? 이 Artiphon(알티폰)은 많은 악기의 소리 뿐 만 아니라 연주하는 방법까지 따라할 수 있습니다. 기타 처럼 칠 수도 있고, 피아노 처럼 두드릴 수도 있습니다. Artiphon(알티폰) 창립자 JACUB GORDON은 "우리는 지금 음악적의 창의성의 길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3년 Artiphon(알티폰)이 출시된 이후 3년만에 더욱 발전된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모양은 더욱 간단해 졌고 기능은 더욱 늘어났습니다. 기타, 바이올린, 베이스, 피아노, 드럼, 신디사이저 등 대부분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연결하여 다양한 기능을 발전 시킬 수도 있습니다. 왼손, 오른손에 상관없이 다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악기는 여러기능보다는 하나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 인정을 받는 만큼 이 제품도 한때의 유행이 되어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전에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오래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3년만에 다시 새롭게 발전된 Artiphon(알티폰)의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꼭 악기를 도전해보려고 하지만 어려운 분들은 이 Artiphon(알티폰)을 사용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학생기자 임세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사진



지식출처: TFK(Time For Kids - Be creative)

-학생기자 임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