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했던 9월16일 우동수비대 멘토링!~

2021.09.18

안녕하세요~최은서 기자 입니다!저는 오늘 9월16일에 아주 의미 있는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바로오~제가 첫!멘토링을 했습니다!~그전에 공지를 보자마자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죠~저는 시작10분전에 들어갔어요~근데 그 당시에는 너무 떨려 사진도 못 찍고 메모도 못 했다는...그래도 이런 기회가 저에게 와 너무 행복했습니다~



 



계속진행되다 질문시간이 있어서 질문을 해봤습니다~



 



질문1.동물도 사람처럼 힘든것이나 아픈 것을 참을 때가 있나요?있다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김ㅇ원멘토님의 답변:참다기 보다는 말을 못 해 알지 못 할 때가 있어요.이상이 있는지 알려면 계속 관심을 가지며 지켜보는 수 밖에 없어요.그래서 수의사가 힘든 거예요.



 



질문2.동물원이 폐업되면 동물들은 어디로 가나요?



 



이ㄷ솔(이번에는 특별히 이ㄷ솔기자님이 답해주셨어요!)기자님의 답:동물들도 재산이라 파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동물이 많으면 안락사 시키는 경우도 있어요.



 



라고 답변을 주셨어요.동물원에 동물이 많다고 안락사를 하는 것은 불쌍한 것 같아요ㅠㅠ.이 답변을 듣고서 갈 동물이 없는 동물들을 위해 동물들을 위한 쉼터(동물원같이 살고 동물들이 행복함을 느끼는 곳)를 만들고 싶어졌어요. 비록 제 꿈은 과학자지만 꼭 이루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만든 곳에서 관심을 많이 줘 이상이 있는지 살펴볼 거예요!그리고 제가 동물들을 좋아하는 데 우동수비대 1기,2기 대원이 된 뒤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도움도 주시는데 선물까지 주시다니....정말 이런 활동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2기 대원,줌미팅대원이 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다시한번 저와 같이 줌미팅을 해주신 이ㄷ솔기자님,김ㅇ원멘토님,이ㅈ현멘토님들과 저와 함께 해주신 다른 기자님들에게 이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상 제 기사를 맞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https://tikitaka.co.kr/527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9.18

우동수비대 멘토링! 후기 잘 봤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은서 기자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글이네요. 질문과 답에 대한 정리를 통해 어떤 질문이 오갔고, 답을 들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자신의 느낌도 잘 표현해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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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감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