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맛있는 착각을 하게 하는 컵 후각의 착각으로 미각을 만든다고?
우리 몸은 70%가 물일 정도로 우리 몸에 물은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요.
하지만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물은 아무런 맛도 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아무것도 들어있는 않은 물이 맛있는 주스, 또는 콜라를 마시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어떨까요?
이런 생각에서 발명된 '더라이트컵(The right cup)'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개발된 이 컵은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사과맛, 레몬라임맛, 오렌지맛, 베리맛
컵에 맛이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이 컵에 물을 담고 마셔보세요.
그럼 그 물은 다른 맛으로 변해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컵에 꼭대기에서 나는 향이 후각을 통해 전달되면서
뇌는 물을 오렌지 맛, 사과 맛, 베리맛으로 착각을 하게 됩니다.
마치 물에서 맛이 나는 것처럼 느끼는 거죠.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더 빠를 것 입니다.
이 컵은 평소 물을 잘 않마시던 저 같은 사람에게는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컵을 세척해도 6개월 동안 향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공 감미료나 색소, 설탕 등을 쓰지 않고 향으로만 미각을 속이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지금 약25달러에 절찬리 판매되고 있는데요,
머지 않아 한국도 유행을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제품이 정말 신기해서
조사하는 동안에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발명을 하고 싶으신가요?
발명의 길을 여러분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것을 찾는 안 찾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천안용소초 학생기자 박다현
-자료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4.11
<그런데 여러분은 이 물이 맛있는 주스, 또는 콜라 같은것이 되어 그런 것을 먹기만 해도 물을 먹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문장이 너무 복잡해졌어요. <그런데 아무것도 들어있는 않은 물이 맛있는 주스, 또는 콜라를 마시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어떨까요?> 이런 식으로 문장을 다듬어서 쓰는 거죠. 기사를 다 쓴 뒤에는 한 번 더 읽으면서 글을 다듬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러면 더 읽기 편한 기사를 쓸 수 있을 거예요. 기사 문장을 다듬어서 업로드 하니 아래 친구가 쓴 기사와 비교해서 봐 주세요 ^^
--- 원본
물을 우리 몸에 매우 소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하지만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쉬운 것 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물은 밍밍하기 때문에 그냥 마시기엔 딱히 좋다고 생각을 않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 물이 맛있는 주스, 또는 콜라 같은것이 되어 그런 것을 먹기만 해도 물을 먹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런 생각에서부터 시작된 더라이트컵(The right cup)
오늘은 이 컵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개발된 이 컵은 먼저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사과맛, 레몬라임맛, 오렌지맛, 베리맛
컵에 맛이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이 컵에 물을 담고 마셔보세요.
그럼 그 물은 다른 맛으로 변해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냐하면 컵에 꼭대기에서 나는 향이 후각을 통해 전달되면서 뇌는 이것은 오렌지 맛이다, 사과 맛이다, 베리맛이다. 이렇게 미리 정보를 입력하죠. 그럼 물의 맛이 뇌에서 입력한 그 맛대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더 빠를 것 입니다.
이 컵은 평소 물을 잘 않마시던 저 같은 사람에게는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세척을 해도 6개월 동안 그 향을 지속 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인공 감미료나 색소, 설탕 등을 쓰지 않고 향으로만 미각을 속이기 때문에 저는 이 제품이 매우 좋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물을 자주 마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지금 약25달러에 절찬리 판매되고 있는데요,
머지 않아 한국도 유행을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제품이 되게 재미있고 신기하고
이 제품을 조사하는 동안에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발명을 하고 싶으신가요?
발명의 길을 여러분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것을 찾는 안 찾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천안용소초 학생기자 박다현
-자료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먹어보고싶네요
가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