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비 부부는 집 수리 중 번식을 위한 준비를 하는 동고비

2016.04.07

4월3일

일요일 오전 10시

양지공원내 동고비 인공둥지에는 부부가 열심히 집을 짓기 위해 나뭇잎과 진흙을 나르고 있다.

관찰 카메라는 밖의 내용을 살피고 위에 구멍을 내어 휴대전화로 둥지 내부를 찍었다.

다른 둥지는 곤줄박이와 박새들이 집을 짓고 있는 중이다 .곧 산란을 준비하는 듯 매우 분주한 모습들이다. 먹이를 먹을 떼도 이웃사촌들이 사이좋게 먹더니 집도 이웃에 사이좋게 지은 것을 보며 올해도 많은 아기새들이 인공둥지에서 태어나기를 바란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4.14

어떻게 관찰을 시작하게 된 것인지, 인공둥지는 무엇인지 궁금한 점이 많아져요. 이번 기사는 일반 기사로 올릴게요. 좀 더 자세한 소개를 담은 추가 기사를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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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많은 아기새가 태어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