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추천합니다

2021.09.19

저는 어과동 취재처인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가서 취재를 했습니다.

박물관은 1관 2관으로 나누어져 있고,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멋진 작품들과,다양한 전시관들이 있었어요.

거울나라,우주 행성들부터 재미있고 창의적인 포토존 까지 다양한 전시관들이 있었어요.

이중에서 제가 가장 흥미로웠던 우주행성과 우주인 포토존을 소개해 드릴께요.

먼저 행성과 우주인에 관련된 전시를 둘러봤어요.

우주인이 우주에 갈 때 입는 우주복 안에 들어가 볼 수도 있고,또 우주행성 안쪽에 있는 자리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또 디테일 하게 우주에서 들리는 소리까지 나게 해주셔서 박물관이 진짜 살아있다는 걸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어요.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언제나 질리지 않는 곳이에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9.19

우주복 입은 사진이 합성임에도 꽤 생생하네요. ^^ 박물관이 살아있다 전시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정보와, 어떤 작품이 있는지 다른 사진도 함께 같이 소개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목록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