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에 갔다온 후기

2021.09.23

안녕하세요. 문채원 기자입니다.제가 지난 주 일요일에 국립 광주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과학관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공룡들이 저를 맞이해 주는데요.(사진출저:직접 찍음) 트리케라톱스가 움직이는 걸 보고 놀라워 했습니다. 그 다음 로비 옆 방에 들어가 보니 2021 가을 한가위 마당이라며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거대한 크기의 윷놀이와 활쏘기도 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층에 올라가자 마자 눈 앞에 바로 보이는 것은 인터넷 세상 이라는 공간이 있었는데요.거기서 에너지운동을 알기위해  스포츠게임도 직접 해보며 알아보는 곳이었습니다.(사진출저:직접 찍음)그리고 과학책에서 많이 보던 과학용어들이 있는 공간에 들어 가보니 인식 공간에 손을 대면 그 계절이 움직이는 화면도 있었습니다.(사진출저:직접 찍음) 그리고 나서 거울이 많이 있는 공간은 거울 모형들과 거울 미로가 있었습니다.(사진출저:직접 찍음)그 다음은 미래와 인공지능 공간입니다.그 공간에 들어가면 3D 프린터가 실제로 모형을 계속 만들고 있었습니다.마지막은 스포츠관 입니다.거기서 농구, 요트, 야구, 댄스 등을 체험해 보았습니다.요트는 옆에 바람이 나와서 요트가 빠르게 가는것이 신기했습니다.실제 생활에서도 많은 곳에서 과학이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과학관에서 보고 체험하며 느꼈습니다. 



이상 문채원 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9.24

과천과학관 후기 잘 봤어요. 많은 사진을 올려주었네요.^^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현장에서 채원 기자가 어떤 체험을 했고, 무엇을 봤는지는 잘 알 수 있었지만, 사진의 양이 좀 많고 글의 양은 좀 적었어요. 사진의 양은 조금 줄이고, 문장을 통해 채원 기자가 본 것에 대한 내용 소개, 느낌이나 생각 등을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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