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가다!

2016.04.11

저는  어제 강화도의 같다왔습니다.


강화도 하면 떠오르는 것에는 고인돌이 있습니다. 사실 고인돌은 우리나라에 1000개 정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강화역사박물관에서 고인돌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청동기 시대 무덤인 고인돌을 만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돌 채취하기 2. 돌 운반하기 3. 받침돌 새우기 4. 받침돌 위에 경사지게 흙덮기 5. 덮개돌을 받침돌 위에 올리기 6. 흙을 치우고 막음돌로 막기의 순서 입니다.


또 강화도에 있는 강화평화전망대도 갔습니다. 강화 평화 전망대는 2008년에 설립되었으며, 북한과 남한의 이산가족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강화자연사박물관, 광성보, 초지진에도 다녀왔습니다. 초지진은 이국에 침략에 줄기차게 싸운 격전지 입니다. 광성보 안에는 광성돈대가 있으며, 대포, 소포, 불랑기가 복원되어 있습니다.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는 인류의 진화 과정과 호모 사피엔스, 별명이 루시라고 불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뼈도 보았습니다. 강화도에 가서 강화도의 역사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4.15

강화도에 가서 -> 강화역사박물관에서 -> 고인돌에 대해 배움
이런 순서로 기사가 진행되어야 하겠죠?
또 아주 많은 곳을 보고 왔는데 설명은 한 줄로 짧아요. 어떤 것을 보고 느꼈는지 더 자세하게 소개하면 좋겠어요.

또 위의 수정된 내용처럼 문단을 나누면 더 읽기 쉽겠죠?

문장에서는
강화도 하면 떠오르는 것이 고인돌이 있습니다. -> 강화도 하면 떠오르는 것에는 고인돌이 있습니다.

강화 자연사 박물관은 인류의 진화인 호모 사피엔스와 별명이 루시라고 불리는 오스트랄로피테카스아파렌시스 의 뼈도 보앗습니다. -> 강화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인류의 진화과정과 호모 사피엔스, 별명이 루시라고 불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뼈도 보았습니다.

인류의 진화인 호모 사피엔스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어렵네요. 호모 사피엔스는 인류 진화 과정에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을 말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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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도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