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강효원 기자입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 박물관.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

우리는 박물관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수많은 예술을 맞이하죠.

그런데 여기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특별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곳에 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

바로 다이빙 실력이라는데요.

여기는 멕시코 칸쿤에 위치한

세계 최대 수중 박물관, 무사(musa)입니다.

2009년에 설립되었고 그것은 해양생물을 보호할 필요성을 가르쳐줍니다.

MUSA 에는 500개가 넘은 조각품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조각품들은 인근 어촌 사람들이 이 조각품들의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이 예술품들은 특별한 재료로 만들어졌는데요!

바로 이 재료는 산호가 성장하는 것을 도웁니다. 조각품에는 해양식물이 자랄 안전한 장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이 흐르면 산호가 조각품을 덮을 것이고 그럼 조각품이 멋져보일 거라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 NAVER [ 네이버 ] 블로그

사진출처 : NAVER [ 네이버 ] 블로그

사진출처 : NAVER [ 네이버 ] 블로그

사진출처 : NAVER [ 네이버 ] 블로그

사진출처 : NAVER [ 네이버 ] 블로그

사진출처 : NAVER [ 네이버 ] 블로그

위의 사진들은 무사 ( MUSA )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 입니다. 이것보다 더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유명하고, 잘 알려진 사진들만 모아보았습니다.

다이빙을 하실 줄 아는 분이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입니다!

코로나 19가 사라지게 된다면 꼭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강효원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