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잡아먹는 햄스터

2016.04.29

안녕하세요? 김민경 기자입니다.



저도 정유림 기자님 처럼 햄스터에 대해서 쓸 것인데요. 하지만 정유림 기자님의 기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용을 쓸 거에요.



자 그럼 기사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고고씽!



 



제가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예전에 북한에 사는 엄마가 자신의 아이를 잡아먹어다고 뉴스에 나왔었던 그 사건 기억하시나요?



그것 처럼 햄스터도 햄스터를 잡아먹는데요! 거짓말 같다고요! 그럼 제가 이 사실을 알았던 곳의 주소를 알려드릴께요.



주소:http://baroseog.blog.me/220239470331    http://blog.daum.net/heyst01/176   에요.



그건 그렇고 어떻게 그 작은 햄스터가 다른 햄스터를 잡아먹는 것일까요?



햄스는 양볼이 주머니처럼 늘져서 많은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에요.



 



햄스터는 야행성 동물이라서 저녘시간이 되면 힘이 불끈 솟는지 창살을 잡고  일어나기도 하고 벽에 붙어서 스파이더맨놀이도 한대요!



 



햄스터도 쥐과인데 왜 도대체 왜 사랑을 받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러 가 볼까요?



햄스터는  엽기적인 행동인 동물이므로 소수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리고 쥐와는 다른 귀여움이 있기에 사랑을 받는 것은 분명해요.



하지만 햄스터의 엽기적인 행동 때문에 햄스터를 버린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햄스터가 우리에서 잘 탈출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너도나도 햄스터를 하나씩은 구매했을 거에요.



 



햄스터의 지독한 냄새의 범인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오줌입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김민경 기자.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 기자2016.05.03

햄스터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내용을 기사로 잘 작성하였어요. 제목은 보다 구체적으로 ‘서로를 잡아먹는 햄스터’라고 하면 어떨까요? 잡아먹는다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다른 블로그를 인용한 점은 잘했어요. 하지만 더 잘하려면 그 블로그를 요약해서 기사에 넣어주는 방법이 있어요. 그러면 독자가 굳이 링크를 클릭해서 블로그를 확인하지 않아도 중요한 내용을 바로 읽을 수 있으니까요. 아울러, 햄스터가 어떤 엽기적인 행동을 하는지 실제 예시를 적어주면 좋아요.

문장에서는 단어가 중복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1. [그 작은 햄스터가 그 작은 햄스터를]->[그 작은 햄스터가 다른 햄스터를]
2. [햄스터 냄새의 절반을 넘개 차지하는 냄새가 있어요. 바로 바로 바로 오줌 냄새입니다.]->[햄스터의 지독한 냄새의 범인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오줌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사에서는 느낌표나 물음표를 한 번씩만 써도 충분해요. 물결도 되도록이면 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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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햄스터가 어떻게 다른 햄스터를 잡아 먹는지 궁금했는데 이제 잘 알게되었어요.^^
??
헉 진짜 북한에 그런일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