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화가지만 인기를 얻었다?

2021.11.02

안녕하세요.이번시간에는 화가에 대하여 알려드릴게요.

과학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준비해 보았어요.이번 시간의 주인공은 아래 사진을 보면 알아 차리실 것 같아요.



그럼 아래 사진을 보실까요?                       



 p.s이 기사의 사진은 모두 마음을 그리는 화가 고흐에서 나오는 사진이에요.출처는 아래 사진에만 쓸게요.

 출처:동화책 마음을 그리는 화가 고흐 중                            네 맞아요.바로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린 네덜란드의 대표화가 빈센트 반 고흐 입니다.반 고흐의 그림중 가장 비싼것은 현재 900억 정도의 가치가 있어요 하지만 고흐가 불행한 화가를 알려주는 이 기사에 뽑힌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흐의 그림은 처음에는 칙칙했어요.

바로 이 그림처럼요.이 그림은 감자를 먹는 가족들을

그린 그림입니다.가족들이 매우 힘들어 보이네요.이 가족들은 하루종일 감자 밭에서 일하고 저녁을 먹는것이 랍니다.고흐는 이렇게 칙칙한 그림을 그리다 파리로 갑니다



이때 파리는 예술가들의 도시였은데요.이곳에는 여러 인상주의 화가들이 있었어요.파리로 가면서 고흐의 그림은

밝아 졌는데요.이때 고흐는 고갱과 친했어요.고흐는 고갱과 노란집이라고 불리는 집에서 살았어요.

처음에는 둘은 아주 친했어요.하지만 고갱과 고흐는 마음이 맞지 않았고 둘은 싸우게 됩니다.고갱은 고흐를 무시하는 그림들을 여러점 그리고 결국 타이티로 떠나게 되요.



고흐는 사실 잘나가는 화가가 아니였어요.그의 동생 태오는 형의 어려운 형편을 알고 자신도 부족했지만 생활비를 

대 주었지요.우와 태오는 고흐를 엄청 사랑했나봐요.



고흐는 작품을 1000점 정도 그렸지만 붉은 포도밭이란 

그림 딱 한 점 밖에 팔지못했어요.고갱이 떠다고 외로운

고흐는 자신의 귀를 자릅니다 이때의 초상화에요.

고흐는 결국 정신병을 앓게 됩니다.고흐는 정신병원에서

꼼짝 못하게 되요.사실 마을 사람들이 고흐가 무섭다고 

신고해서  병원에서 꼼짝 못하게 된 것이에요.아무도 고흐를 좋아하지 않았네요.그래도 고흐는 정신병원에서도 그림을 그렸는데 그중 하나가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고흐는 이곳에서 물감을 마시고 발작을 일으키고 엄청 고생하다가  결국 1890년에 자살 합니다.이때의 나이는 30대  였다고 해요.3년뒤 그의 그림은 최고의 걸작품으로 인정 받아요.고흐가 살아있을 때 인정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고흐는 현재 손꼽히는 화가지만 인정 한 번 받지 못하고

죽은 슬픈 스토리의 주인공 이에요.



고흐에게 사람들이  마음을 열었더라면 고흐의 삶이 달라졌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서 알아보아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기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11.03

너무 유명한 화가죠. 고흐의 삶에 대해 정리하고, 작품 소개도 해 주었네요. 유명한 예술가 중에는 그들이 살았던 때에는 인정받지 못하고 죽은 후에서야 인정 받은 사람들이 꽤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고흐의 인생은 안타까운 점이 많지만, 지금까지도 그의 작품은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남아있어요. 고흐의 작품과 고흐의 인생에 대해 소개하고, 자신의 생각도 잘 표현해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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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그 유명한 [ 별이 빛나는 밤 ] 이 정신병원에 있을 때 그린 거라니 .. !!
놀랍네요 ㄴㅇㄱ
꼭 과학이 아니어도 된답니다~
유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