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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금동대향로, 그 아름다운 향기를 만나다
안녕하세요?첫 기사를 쓰게된 김규리 기자입니다.
오늘은 백제금동대향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백제금동대향로는 현제 부여에 있는 국립 부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백제금동대향로는 1993년 12월 12일 일요일에 백제 나성과 능산리 무덤사이 절터쪽에 한 구덩이에서 진흙에 넣어져 발굴되었습니다(저는 조사하면서 생각보다 얼마되지 않았다고 생각를 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에 알려주세요). 백제금동대향로는 높이 61.8cm 무게는 11.8kg인데요, 뚜껑을 들면 정말 무거울 것 같습니다.
출저):문화재청
이 사진을 살펴보면 위에 어떤 새가 있는데요, 이 새는 무엇일까요? 네! 봉황입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무엇이 있는것 일까요? 네! 용입니다.이 용이 손을 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봉황은 턱 사이에 여의주를 물고 있는데 이 봉황이 여의주를 떨어뜨리면 용이 손가락으로 잡는다는 의미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 봉황의 날개는 짝짝이인데 뜻이 암컷과 수컷을 뜻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로의 역할을 하기위하여 구멍은 12개가 있다고 합니다. 맨 위에는 봉황이 그밑에는 오악사가 있고 그밑에는 산과 여러 사람, 그리고 동물들이있고, 그밑에는 연꽃이, 맨 밑에는 용이 있습니다. 이 향로는 너무나도 섬세해서 현대 기술로도 차마 만들 수 없다고 합니다. 이 향로에 숨겨져있는 힌트로는 악어, 코끼리, 원숭이가 그려져 있는데, 추측할 수 있는 것이 다른나라와 교류를 하여 이 동물들을 그려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첫 번째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12.10
규리 친구, 반가워요! 첫 기사를 용기내서 써 주었네요. 백제금동대향로에 대해 조사해서 소개한 글을 써 주었는데요, 백제금동대향로를 소개하는 글을 쓰고 싶었던 이유가 있나요? 정보를 토대로 무언가를 소개하는 글을 쓰더라도 글에는 글을 쓴 사람의 생각, 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지가 표현되는 게 필요해요. 오늘 글에서는 규리 친구가 왜 백제금동대향로를 소개하고 싶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좀 궁금하네요. 앞으로 글을 쓸 때 자신의 생각도 더 표현해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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