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산책로 갔더니!

2021.12.10

안녕하세요? 홍은기 기자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대천에 있는 유료 산책로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풍경이 좋아서 사진을 찍어 왔는데 여러분들께도 보여주고 싶어서 기사를 썼습니다.  



(사진은 직접 찍었습니다)



 



사진에도 있듯이 기와집과 초가집,물고기 등이 있었고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지만 경치 좋은 곳도 더 있었습니다.



 



숲 공기가 너무 좋아서 마스크를 벗고 공기를 많이 마시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벗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멋진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었죠.



 



산책로가 꽤 길어서 걷기가 좀 힘들었는데 중간에 커피숍이 있어 잠깐 핫초코를 마시며 쉬어 갈 수 있었습니다. 커피숍에서 쉬지 않았다면 힘들어서 주저 앉았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산책을 한 다음에는 산책로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횟집에 가서 회와 육개장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 날은 다시 생각해도 모든 게 재밌었습니다. 또 가고 싶어지네요^^



 



그럼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12.10

최근에 다녀온 건가요? 사진 속 풍경은 전혀 추워보이지 않고, 화창한 햇빛에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멋진 장소에 다녀왔네요. 대천 산책로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친구들에게 좀 더 자세히 소개해 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무튼 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사진과 후기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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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우왕~ 공기 넘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코로나만 없었어도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었을텐데.. 코로나 나빠요ㅠㅠ
안녕하세요 홍은기 기자입니다. 글에 실수로 정확한 장소를 안 써서 댓글로 알려 드립니다. ‘죽도 상화원’이라고 하는데 대천 근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