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어떻게 죽을까요?(고양이의 비밀/새 사체 주의)

2021.12.14

안녕하세요?서승연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새들이 무슨 이유로 죽는지 알아본 것입니다.여러 기사를 참고하였다는 것을 알립니다!



 



(출처:선일이의 내맛대로 요리블로그)



 



 



이유1.



자연사.



 



사진은 위로 하겠습니다.자연사는 좀 힘든데요.노후화로 죽는 걸 말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소개할게 힘들어서.. 건너뛰겠습니다!



 



 



이유2.병



아파트 방음벽은 새들의 무덤?..죽은 사체가 '줄줄이' | 다음뉴스(출처:노컷뉴스)



병들은 아주 많고 다양하겠지만 그중 조류독감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류독감의 진짜 이름은 사실 조류인플루엔자입니다.비슷하죠?



어떤 것으로 불러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이 병은 사람도 걸린다는 것입니다. 



 



또!병에 걸리지 않은 새들도 죽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병에 걸린 새를 살처분한다는 건데요..



살처분은 살아있는 그대로 땅에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3.



고양이(고양이의 숨겨진 비밀)



 





사실 고양이는 포악한(?) 동물입니다.



미국에서 매일 360만 마리를 잡아먹고 연간 13억 마리를 먹습니다.



 



근데!고양이가 먹기 위해 하는 거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사실 장난으로 사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심각한데요..



 



고양이목도리: 고양이목도리는 새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탄생이야기가 또 있습니다.조지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 고양이에게 목도리를 착용시켰더니 조지가 잡아오는 새가 없어졌습니다.



놀라운 변화였고 조지의 주인인 브레넌은 그 목도리를 다른 고양이 주인에게 팔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효과가 별로 없는 고양이도 있었습니다.고양이가 새보다 설치류를 더 많이 먹어요.



그래서 어떤 고양이는 쥐만 잡았다고 합니다...



 



 



 



이유4



버드스트라이크(유리충돌)



 



지난 1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의 한 방음벽에 부딪혀 떨어져 죽은 새끼 박새. 이 방음벽 주변에서는 이날에만 4마리의 야생조류가 죽은 채 발견됐다. 천호성 기자(출처:한겨레)



 



이 사진은 유리창에 부딪혀 죽은 새끼 박새입니다.



 



유리창에 부딪히면 뇌진탕 등 문제가 많이 일어납니다..



정신차리고 날아가는 새들도 있지만 대부분 죽습니다.



 



환경부가 이런 새들을 조사했는데요.



연간 800만 마리가 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또 매일 2만 마리 정도라네요...



대단한 유리창입니다.



 



 



 



이유5



환경오염



90.5를 기억하라'…인간마저 위협하는 플라스틱의 역습 : 동아사이언스(출처:크리스 조던{동아사이언스})



 



이 사진을 보면 라이터, 플라스틱 등 여러 환경오염 물질이 있습니다.



너무 불쌍합니다.아무것도 모르고 배고파서 먹었다가 이렇게 죽은 것이죠...  



 



 



이런 사진을 보면 플라스틱을 어떻게 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치만... 인정은 어렵지만 인간에게 플라스틱은 엄청나고 획기적인 발명품이었습니다.



싸고, 내구성이 좋고 등등 좋은 점이 아주~~ 많습니다.



단점은 환경오염, 썩는 데 오래걸림. 이런 것이죠.



 



우리 함께 환경을 지켜봐요!



 



제가 준비한 기사는 여기까지고요.



짧은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애묘인들께 죄송합니다.



 



좋은하루보네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12.14

동물 중에서도 새의 죽음 원인을 정리한 글이네요.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것이나 플라스틱 등을 먹어 죽는 것이 특히나 안타깝네요. 또 고양이 때문에 새가 많이 죽는다는 점은 새로운 사실이었어요. '새의 죽음'이라는 구체적인 주제를 잘 정했고, 원인을 여러 가지로 조사했어요. 또 각각에 맞는 사진 사용과 사진 사용에 정확한 출처를 남긴 점 등 꼼꼼하게 글을 잘 완성해 주었습니다. ^^

목록보기

댓글 78
너무 불쌍하네여ㅠㅠ저희 강서구(서울)에서도 1년에 약 5~10마리의
새 사체가 발견되고 있어요...얼마 전에도 오토바이에 날개,다리가 깔려 죽은 새를 봤는데 눈빛이 너무 짠했어요.........................................
서승연 기자님 넘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우@인님~~ 

넘넘 슬프네요....ㅠㅠ그리고 인기상 축축축하해욤~~!
감사합니다~
전 산책을 하는데 새 사체를 본 적이 있어요;;
너무 슬프네요ㅠㅠ 인기상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저도 새 사체는 가끔 본답니다..
너무슬퍼요

전 저희 학교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비둘기 시체가 하늘에서 떨어졌어요!

네? 힘이 빠지거나 잡아가던 애가 떨어트렸나 보네요.. ㅠㅠㅠ
인기상 축하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불쌍하네요:(우리는 편리하게 잘 살고 있는데
새들은 어이 없게, 우리들 때문에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 죽다니,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슬퍼유
맞아요.....
너무너무너무 새들이 불쌍해요ㅜㅜㅜㅜㅜ 
새들이 너무 불상해요
네.. 맞아요.우리가 환경오염을 하지 않으면 새들 수도 많아질까요?

인기상 축하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새들이 환경오염,버드스트라이크 등으로
죽는다니요?!
새들 너무 불쌍해요 ㅠㅠ
흐악!~ 무슨 비둘기에요???
멧비둘기, 집비둘기??으앙~~
너무 슬퍼요..
참고로,제 친구는 고양이에게 목이 잘린 비둘기를 봤다고 하네요...
버드스트라이크..정말 위험하죠..
맞아요....
스티커가 완전히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서요..

ㅠㅠ 
슬픈 기사를 쓰니 이런 댓글들이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