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2021년은 오색별빛정원에서 마무리 추천해요.
소정우 기자
레벨 2
2021.12.15
12월 12일 저녁 빛나는 곳!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왔어요.
지금 환상의 축제가 있어요.
<<오색별빛정원전>>
2021.12.03. (금) ~ 2022.03.13. (일)
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아침고요수목원 내 주요정원
11:00에 개장, 점등시간은 오후5시 ~ 오후9시(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정원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고, 천국의 밤이 이렇게 생겼을 것 같았어요.
나무가 불빛 때문에 아프면 어떻하지 걱정했는데 식물의 해가 되지 않는 친환경 LED라서 괜찮다고 했어요.
밤이라 너무 추웠는데 추위를 참고 1시간 넘게 있을 만큼 아름다웠어요.
말이 필요없죠? 카메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환상적이니깐 꼭 가보세요.
우리 어과동 기자단 무료 입장 가능한 곳이니 부담없이 갈 수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실내공간은 부담스러웠는데 외부공간으로만 이루어진 아침고요수목원 1시간 산책은 아주 좋았어요.
1시간 정도 추위 매운 맛과 광경 단 맛을 단.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밤바다 같은 불빛은 희망이 느껴졌어요.
2022년은 희망을 가지고 어과동 화이팅!!!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12.15
와~ 오색불빛정원 정말 아름답네요. 정우 친구의 "천국의 밤이 꼭 이렇지 않을까요?"라는 표현이 정말 와 닿네요. 추위를 참고 아름다운 불빛정원 감상을 한 게 사진에서 정말 느껴져요. 어과동 기자단 친구들은 무료 입장이라고 하니 더 좋은 정보네요! ^^ 아름다운 사진과 후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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