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설악산 등산

2021.12.25

안녕하세요 두 번째로 쓰는 글입니다, 이번 주제는 설악산 여행인데,[이건11월 20일일 날 다녀온 것입니다]정문에 들어와서 길이 좀 막혔지만 간신히 들어와서 자리 배정 받고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 들어왔습니다,[이때까지는 등산이 힘들어질줄은 몰랐습니다ㅋㅋ]좀 걷다가 비룡폭포로 가기로 결정되고  출발했는데 다리를 건너고 소나무 정원을 지나고 조금  걸어다가 폐점한 편의점을 지나 이제 진짜 산길로 들어서고 나무계단 걷다가 계곡을 만났습니다



여기에는 물고기도 삽니다,그리고 흔들다리를 지나 나무로 만든 길을 걷다가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내려와서 조금 더 걷다가,



또 걷다가,반복한 뒤 비룡폭포 계곡에 도착했습니다,



[이게 저입니다]비룡폭포를 구경하다가 조금 더 올라가서 [이때 제 다리가 성하지 못했습니다........]높이 올라와서



쉼터에서 쉬다가 토왕성폭포[우리나라에서2번째로 긴 폭포라고 합니다,]까지 가기로 결정되고[내 다리.......]



그리고 계단 50개[체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비룡까지만 가는 걸로 추천합니다]



를 건너는 도중에 소나무와 계곡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쉼터에서 봤던 절경이 아래로 보입니다...............[이때쯤 다리가 부러져 있었습니다........................] [결국 계단을 오르기를 반복 하고 등산하시던 어떤



할머니가 이렇게 높은 데까지 올라왔냐고 칭찬해주셨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다가 끝이 보이더니[드디어]전망대가 보였습니다[나 살려.......] 전망대에는 사람이 조금 있었고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니까 암벽 등반가들이 좋아한다는 바위와[드디어]토왕성 폭포가 보였습니다,



이거는 쉼터에서 봤던 절경이고



이게 바로 토왕성 폭포입니다 폭포를 보면서 조금 쉬고 그리고 3시간에 걸쳐 내려와서 매점에서 쉬다가 다시 차를 타고 드디어 집으로 출발했습니다,이상, 조나단 기자였습니다,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merry chirst[예수님]mas~~~~~~~~~~~~~~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12.26

와~! 겨울의 설악산 사진!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멋진 사진과 함께 설악산 등반 생생한 후기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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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흐아 저도 설악산 갔었는데 비가 엄청 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
저도 6월 장마기에 검룡소 갔다가 비와서 보청기 빼고 우비 입고 죽을 뻔 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