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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권도연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광해군이 쫒겨날 만 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 아닙니다. 광해군은 임진 왜란때 세자로 책봉되었죠. 그때 광해군은 백성들을 도와 의병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바닥으로 까지 떨어진 민심을 회복하게도 만들었죠.

출처:광해군 업적, 그는 과연 폭군이었나?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게다가 광해군은 대동법을 실시했습니다. 대동법이란 특산물을 쌀로 납부 하는것을 말해요.백성들은 정말 살기 편해 졌지만 지주들은 못마땅 했겠죠? 그런데 이때, 큰 사건이 발생하죠, 바로 정묘 호란이 일어 나게 되죠... 광해군은 강홍립을 후금에 보내게 되죠. 강홍립은 항복을 하게 되죠. 광해군은 중립외교를 시작 했습니다. 중립외교란 한 나라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각 나라에 같은 비중을 두면서 중립을 지향 하는 외교를 뜻합니다. 

그런데 선비들은 이런 광해군이 못마땅 했습니다. 왜냐하면 오랑캐나라에게 항복을 했다고 분노를했죠 그러고는 인조 반정이 일어 났습니다. 인조 반정에 관한 재미 있는 사실 한가지를 알려 드릴게요! 처음에 인조 반정은 당일 아침에 들켰엇습니다 그런데 성공한 이유가 바로 광해군이 잔치를 즐기고 있어서 보고서를 제대로 보지않고 흘려 넘겼다는 것이지요...

출처:조선 광해군ㅡ인조반정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그리고 인조는 어리석은 왕이었다고 평가 됐는데요, 그이유가 바로 광해군을 쫒아내서 그렀다고 하네요. 광해군이 자신의 어머니 (인목대비) 와 자신의 동생(영창 대군) 을 쫒아낸것과 임진왜란으로 불탄 경복궁을 다시지어 백성들을 힘들게 한것은 나쁘지만, 훌륭하게 중립외교를 펼친것은 좋게 볼만 하다고 평가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광해군은 쫒겨난 것이 조금 억울 했을 것 같아요. 무조건 쫒겨 났나고 나쁜 왕은 아닌 것 같네요! (의외로 인조보다 나은 면도 있어요!)저는 명나라만 섬겨큰 봉변을 당한 인조보다 훌륭하게 중립외교를 펼친 광해군이 더 나은 것 같네요. 강홍립도 비난을 받으며 쫒겨났다던데 후금과 전쟁을 일으켜 만은 병사와 군인들이 희생되는 것보다 생각을 하며 중립외교를 펼치는 것이 났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제 기사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도연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