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옛날 관청 옆에는 연못이 있었을까?

2022.01.12

안녕하세요. 송유진입니다.오늘은 항상 옛날 관청에 연못이 있었던 이유를 알아



엿날 관청옆에는 항상 연못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지금부터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옛날에는 소방서나 소화기가 없어습니다.

오로지 불을 끌 수 있는 것은 물과 모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래보다 물이 훨씬 더 큰불까지 끌 수 있다고 해서

법정으로 관청 옆에는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관청 옆에 있는 연못은 소화기,즉 불을 끌 수 있는 것이죠.



  



요즘에는 소화기나 소방서가 우리는 참 안전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지금 까지 송유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1.14

단순히 연못이 조경상 아름답게 하기 위함뿐 아니라 화재를 대비한 이유도 있었군요. ^^ 지혜로운 방법이기도 했네요. 새롭고 신선한 내용이지만, 이 글의 내용만으로는 기사라고 보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어요. 다음 주제는 좀 더 충분히 내용을 쓸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해서 기사를 써 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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