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마인크래프트의 유래
여러분 '마인크래프트'를 아시나요? 마인크래프트는 게임의 이름이죠. 줄여서 '마크' 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은 마인크래프트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c게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몬스터 죽이는 게임? 이것들도 맞지만, 가장 정확한 답은 바로 '건축하는' 게임입니다. 가장 먼저 나온 버전에는 낮도, 밤도, 죽음과 몬스터도 없었습니다.
자, 일단은 이 게임의 역사를 알아봅시다. 이 이야기는 마르쿠스 알렉세이 페르손(노치)라는 창조자의 어린 시절까지 돌아갑니다. 한 작은 집, 마르쿠스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레고를 조립하고 있었습니다. 마르쿠스는 레고가 오면 설명서도 보지 않고 일단 창작을 하는, 창의력이 아주 풍부한 성격이었죠.
그러다가 어느 날, 동키콩 등의 게임을 보고 직업을 정합니다. 바로 게임을 만드는 직업이었죠. 직업 상담사가 "그건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마르쿠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몇 년 뒤, 마르쿠스는 게임을 무척 만들고 싶었습니다. 네, 그런 생각이 매일 들었죠. 그래서 한 게임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는 고전 게임이나 모방하는 회사였습니다.
마르쿠스는 그 회사를 나와 버렸습니다. 그 후로 마르쿠스는 한 가지를 만드는 데만 열중했죠. 그 게임이 완성되자, 동굴 게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가 이후 마인크래프트라고 개명했습니다.
사실, 이 게임은 인피니 마이너라는 게임이랑 매우 유사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반응이 아주 좋았죠. 이 게임 개발에 관심 있어 하는 사람들과 손잡고 작은 사무실 회사 모장을 차렸습니다. 그 이후로 마인크래프트는 계속 발전하고 있고, 그의 무한한 상상력이 이제 하늘을 향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05.09
요즘 인기 있는 게임에 대해 기사라서 흥미로웠어요.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사였을 거예요. 마인크래프트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니 제목을 ‘마인크래프트의 유래’라고 고쳐 봤어요.
기사에 많은 내용을 담았는데 문단을 나눠서 정리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처음 글은 문단 구분이 없어서 읽기가 다소 힘들어요. 문단을 나눠서 올려줄테니 확인해 보세요.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가 맞도록, 그리고 다음 문장과 잘 연결되도록 마무리 지어줘야 해요. [직업 상담사가 말하기를, "그건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거야." 몇 년 뒤,]->[직업 상담사가 "그건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마르쿠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몇 년 뒤,] 이렇게 문장과 문장을 잘 맺어주면 자연스러워요. [이름을 붙이다가]->[이름을 붙였다가]도 수정할게요. 이 외에는 크게 손 볼 부분이 없어요. 참 잘했습니다!
울 동생은 망미초요.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되서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