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국립 과천 과학관의 특별전시 심연을 보다!
안녕하세요? 김시원 기자입니다.
저는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단 이어서 82개의 박물관을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박물관을 다니다가 그중 가까우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은 국립 과천 과학관에 갔습니다.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6분의 1크기 정도)
사진에는 다 안 나와있는데 정~말 큽니다.
입구에 들어가니 내가 코로나라면 인간에게 어떤 감정을 느낄지 쓰는게 있어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뭐라고 적었는지는 비밀~)
그리고 어린이 과학동아에서 나온 심연이라는 특별전시에 갔습니다. 시각 관련된 것 같았습니다.
(출처:국립 과천 과학관)
안에 들어가니 처음에는 해부학 관련된 내용이 있었습니다. (사실 어려워서 읽지는 못함)
(심장 관련된 전시물)
그 다음에는 현미경으로 보는 벼룩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 후에는 여러 가지 렌즈등으로 보이는 단어들이 있었습니다.
이건 과학적 원리 때문에 거꾸로 보이는 제 모습입니다.(과학적 원리는 직접 찾아가서 보시길~)
그 다음은 진짜 신기한 것 입니다.
빛중에 분홍색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분홍색을 볼 수 있는 이유는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여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분홍색은 섞여서 만들어진 색이라 할 수 있죠.
밑 사진에서 프리즘에는 분홍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반은 빨간색, 반은 파란색입니다.
그 다음은 프리즘으로 만든 여러 가지 작품들입니다.
그 다음은 제가 색을 순서대로 맞추는 영상입니다. 잘 봐주세요.
그리고 그 다음 것도 꽤 신기한 데요.
바로 노란색 빛이 나오는 방(색을 잃어버리는 방 이라고도 부름)에서 한작품과 내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휴대폰 빛은 여러가지 빛이 섞여있는 빛이어서 제다로 된 색깔이 나오게 됩니다.
노란색 방안에 저와 작품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사진의 푸른 부분은 휴대폰 빛이 닿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런 그림과 제 모습이 밖에 나오면
이렇게 변합니다!
그리고 화가가 그리는 모습을 제가 한번 재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현미경으로 본 여러 가지 표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색 비닐에 빛을 비춘 작품이 있어서 보았습니다.
이렇게 심연 전시실이 끝나고 옆에 미래 표지에 출현하는 것이 있길래 과학동아 표지에 제가 출현하는 것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미래에 진짜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과천 과학관 특별전시 심연을 다 보았습니다.
재미있으니 많이많이 와 주시고 다음에는 일반 전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 김시원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1.17
국립 과천 과학관의 특별전시 심연 후기 잘 봤어요.여러 사진을 통해 뭔가 예술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전시라는 게 느껴지네요. 여러 가지 체험 사진과 사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좋았지만, 좀 더 이 전시의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기엔 어려웠어요. 전시의 특징이나 알게된 것을 좀 더 자세히 글로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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