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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음식을 끓여서 먹으면 괜찮을까요?
이민기 기자
레벨 4
2022.01.26
안녕하세요 이민기 기자입니다 출저:네이버
여러분을 살기 위해 음식을 먹고 보관합니다. 하지만 보관할 때 식중독균이 생깁니다. 그 음식을 먹으면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심하면 근육 경련이 생깁니다. 48시간이 지난 후는 독소가 몸에서 빠져나와서 증상이 사라집니다. 그때까지 수분을 채워줘야 합니다. 여기서 주제에 의문의 생깁니다. 상한 음식을 끓여서 먹으면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식중독균은(예 황색포도상구균)75c에 멸하지만 식중독균이 뿜은 독소는 100c에 30분 이상 끓여도 안 사라집니다 그래서 상한 음식은 버려주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식중독균은 사라진 게 아니라 잠시 활동을 멈춘 겁니다 지금까지 이민기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1.26
겨울보다 여름철에 음식이 상하기 훨씬 쉽지요.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면 음식이 상하지 않고 오래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냉장고에 둔음식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상하게 된답니다. 상한 음식은 결코 다시 익히고 끓인다고 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이라고 무조건 안심하지 않고 냄새를 맡았을 때 시큼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절대 먹지 않아야 한답니다. ^^ 식중독 균에 대해 어떤 것이 있는지 좀 더 조사해서 함께 소개해 줘도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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