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사진: 허니 소믈리에 이재훈 님>

안녕하세요. 이은호 기자 입니다. 서울 혜화동 에서 이색적인 꿀벌 카페를 하고있는 이재훈님 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질문: 허니 소믈리에는 어떤 일을 하나요?

대답: 허니 소믈리에는 여러 종류의 꿀을 먹어보고 맛을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일을 합니다. 

질문: 어떻게 하다가 소믈리에를 하게 되셨나요?

대답: 저는 원래 커피를 만드는 일을 했는데요, 여러 가지 커피를 마셔보다가 꿀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꿀벌을 키웠는데, 벌이 꿀을 만들잖아요.

그래서 꿀을 여러 가지 먹어봤더니 커피처럼 다양한 맛이나는거에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질문: 허니 소믈리에가 되어서 보람을 느끼신 점이 있나요?

대답: 네 그럼요. 제가 꿀을 맛볼수있는 허니테이스팅 클래스 진행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꿀을 먹어보고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꿀맛이 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라고 했을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질문: 그런데, 허니테이스팅 클래스가 뭔가요? 

대답: 허니테이스팅 클래스는 여러 사람들을 초대해서 다양한 종류의 꿀맛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해주는 클래스 입니다.

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