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다시 한번! 국립 과천과학관
안녕하세요. 신재우 기자입니다. 저는 국립 과천과학관에 두 번째로 왔는데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론 11시에 스페이스 월드 체험을 갔는데, 영상을 보고 토론하는 체험입니다. 나오면 아레시보 메세지를 만들수 있는데, 그림, 숫자, 글자 등을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그 다음엔 곤충관에 갔는데 곤충이 생생하게 보여요. 아메리카 왕 거저리 (밀웜(식용곤충)) 손에 올리기 체험은 생각보다 나쁜 기분은 없었어요. 거기다 간지럽고 뭔가 재밌어서 추천해요. 벌레를 싫어하는 편인 동생도 재미있게 벌레를 만지는 걸 보니까 좋았어요^^ 그리고 직접 고치를 만드는 누에를 운이 좋으면 볼 수 있어요.그 외 거북이, 도마뱀, 말벌, 풍뎅이 등이 있어요.
그 다음엔 천체투영관을 갔어요. 하늘이 스크린 이여서 누울 수 있게 의자를 해놔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지진체험 하러 가는데 뉴턴의 사과나무(!)를 접목해서 나온 사과나무가 있더라구요. 그 다음엔 지진체험을 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왜냐면 뒤집히고 막 움직이고 각 지진의 규모가 나오기 때문이에요.
그 다음엔 테슬라 코일 시연인데 동영상 첨부가 안 되어서 사진만 넣습니다. 그 다음엔 과학탐구관 계속 보는데 전기가 (잠깐 이따가 설명 할게요) 통해서....... 뭐냐면 고전압으로 흐르는 중심에서 케이스에 손을 대면 전기가 흐르는 관이 생기는데... 케이스를 뚫고 약한 전기가 손가락에 흐른 거에요.......
그 외에 오목거울,공채우기,현미경 등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놀이터도 재밌었어요.
재미있어서 또 올 거에요^^
지금까지 신재우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03
국립과천과학관 두 번째 취재 후기 잘 봤어요. 많은 사진을 올려주었네요. ^^ 사진의 양에 비해 글의 양은 조금 적었어요. 앞 부분에 어떤 체험을 했는지 소개해 주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저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 확인하길 바랄게요.
[두번째로] → [두 번째로], [누울수] → [누울 수]
마지막으로